2520
2018-07-04 18:01:22
6
저도 여기 추가해서
여러분들이 태풍이 꺾였대 만세 해도 한국의 영남권엔 꺾인 태풍의 영향이 크든 작든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30분 간격으로 나가서 물 높이를 체크하죠.
수도권에만 사람 사는 거 같은 글들이 있는데 제주도부터 영남권까지 태풍이 왔다하면 피해받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태풍이 꺾였대 만세 해도 한국의 영남권엔 꺾인 태풍의 영향이 크든 작든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30분 간격으로 나가서 물 높이를 체크하죠.
수도권에만 사람 사는 거 같은 글들이 있는데 제주도부터 영남권까지 태풍이 왔다하면 피해받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2519
2018-07-04 17:51:50
5
근데 구글 검색 결과 2009년에 80ml도 있었음.
혼자 먹는 쌍쌍바는 63ml 입니다.
혼자 먹는 쌍쌍바는 63ml 입니다.
2514
2018-06-22 22:36:21
2
곤지암 같은 예를 보면 근거없는 헛소문으로써 흉가로 취급받는데도 굳이 흉가랍시고 체험을 하러 가는 사람들이 있었던 걸 보면
역시 뭐든지 귀 닫고 자기 원하는 것만 듣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교훈을 얻게 됨.
역시 뭐든지 귀 닫고 자기 원하는 것만 듣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교훈을 얻게 됨.
2512
2018-06-20 21:41:26
1
몰랐는데 배우고 가네요. 나도 복붙 메모해야지
영어로 위안부를 표현하면 Comport women이 되는데, 정확한 의미 전달이 되지 않아
enforced sex slaves 라는 표현을 쓰려 했는데, 너무 직관적 표현(?)으로 피해자 할머니들을
생각해서 절충한게 일본군 위안부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입니다.
영어로 위안부를 표현하면 Comport women이 되는데, 정확한 의미 전달이 되지 않아
enforced sex slaves 라는 표현을 쓰려 했는데, 너무 직관적 표현(?)으로 피해자 할머니들을
생각해서 절충한게 일본군 위안부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입니다.
2509
2018-06-08 22:41:13
12
저 정도로 허옇게 만드는 건 뭐지 한 15년 전쯤 유행한 거 같은데... 요즘은 조금만 밝게 하고 대신 블러 + 늘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