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
2017-04-27 11:10:41
70
왜 사랑한다고 말을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
681
2017-04-27 10:15:02
0
제정신입니까? 어른이면 아웃팅이 안 무서울 것 같아요? 부모, 친구, 직장까지 인간관계란 인간관계는 다 뒤집어져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생각 좀 하고 글 적읍시다.
680
2017-04-27 10:10:34
3
댓글 쭉 보다보니 어이가 없군요. 남의 일이라고 막말 하나요? 그 놈의 입장표명은 어디다가 하고 아웃팅 당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라는 말을 쉽게 하는지..
목소리를 내도 차별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주는게 먼저 아닙니까?
목소리를 내도 차별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주는게 먼저 아닙니까?
676
2017-04-26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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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로 면구스럽고 그러네요. 언젠가 다시 보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675
2017-04-25 2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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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지철회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 공약을 강하게 비판한다는 말을 지지철회로 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아요.
말이 많던 여성할당제 등이 공보물에서 빠진 걸 보면 지지철회 의사를 밝혀서 이슈화 시키는게 꼭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말이 많던 여성할당제 등이 공보물에서 빠진 걸 보면 지지철회 의사를 밝혀서 이슈화 시키는게 꼭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674
2017-04-25 23:26:33
1
아래에 보니 이미 차분해지신 것 같군요. 다시 한번 위로 드립니다. 솔직히 노통 가셨을 때는 제가 정치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잃은 사람들 심정을 제가 감히 잘 모르겠어요.
673
2017-04-25 23:20:56
7
더러운 표가 뭡니까;; 유권자의 표는 하나하나가 다 소중해요.
저는 문후보를 소중히 생각해요. 그러나 그 사람을 단순히 도구로 생각하는 지지자도 많을 겁니다. 사실 그 편이 점점 인물 중심을 벗어나는 것 같아서 더 바람직해 보이긴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노통이 공격당하던 일과 겹쳐서 상처받으신 것 같아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문후보를 소중히 생각해요. 그러나 그 사람을 단순히 도구로 생각하는 지지자도 많을 겁니다. 사실 그 편이 점점 인물 중심을 벗어나는 것 같아서 더 바람직해 보이긴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노통이 공격당하던 일과 겹쳐서 상처받으신 것 같아 위로를 드립니다.
671
2017-04-25 22:59:37
0
타게시물에도 쓴 얘기지만 개인에게 있어 한 가지 사안의 경중을 한가지 잣대로 재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 가지고 지지할수도
있고 지지철회할 수도 있죠.
실망한 사람들을 달래거나 설득하지 못할 망정 그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있고 지지철회할 수도 있죠.
실망한 사람들을 달래거나 설득하지 못할 망정 그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