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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5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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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2017-04-28 01:2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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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2017-04-28 01:25:29 10
저도 동성애 싫어합니다. 이게 잘못된 건가요? [새창]
2017/04/28 01:17:33
이거 오늘 해명하셨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423159&page=1
696 2017-04-28 00:59: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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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종교도 아니고 믿는다는 말뿐인 지지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정치공세 세력이건 무력을 휘두르는 세력이건 비판받을 점이 있으면 비판 해야죠.
일반 성소수자에게까지 화살이 돌아가는건 원치 않고, 돌아가서도 안되지만 그 뒤에 숨어서 엄한 짓 하는 단체까지 좌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695 2017-04-27 23:46: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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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아서들 하게 냅둬요. 시게 내에서는 불 꺼져가던 중이었는데 뭘 굳이 또..
694 2017-04-27 23:32:4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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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가서 장작을 지핍니까.
693 2017-04-27 23:12:5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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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실례지만 본문 중 타게 언급하신 부분은 지워주시면 안될까요;;
베스트 올라가면 또 무슨 말이 오갈지 다들 알고 있잖습니까.
692 2017-04-27 23:02:08 3
대체 왜 비공감이 찍히는 거죠 [새창]
2017/04/27 22:55:34
음;; 그런 게 좀 있긴 합니다. 본문글의 성향에 따라 댓글에 비공 주고 안 주고가 휙휙 바뀌죠.
제 눈엔 작성자님이 아주 틀린 말을 한 것 같지 않아요. 성소수자 뒤에 숨어서 엄한 짓 하는 단체에 분노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성소수자한테까지 화살이 돌아가는 것 같아 우려됩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단체도 없는 것 같고..
비공에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691 2017-04-27 21:40:2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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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관련은 시사게, 세월호게에 모두 올라옵니다. 추천수가 20으로 베스트 올라오기 힘들긴 해도 시사게에 올릴 경우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양쪽에 글을 다 쓰거나 시사게에 글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사의 뜻 자체가 사회적 사건임을 생각하면 세월호가 시사와 관련이 없다고 하긴 힘들죠.
690 2017-04-27 21:00:4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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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타게 광역 저격 자제요.
689 2017-04-27 15:32:15 1
군게, 시게 그리고 지지받지 못할 이야기 [새창]
2017/04/27 15:05:24
지금이야 좀 사그라들었지만 2,3일 전만 해도 관련 주제로 1시간에만 6개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군게를 광역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고 단순 어그로도 있었고 토론의 자세를 갖춘 분도 있었죠. 이쪽이야 논란 만들기 싫으니 3부류에 똑같이 비공, 뒷북누르게 되구요. 그런데 이게 반복되면 사람이 지쳐요. 미쳐요. 존중한다고 말을 해도 끝없이 그러시니...
혹시 비공 뒷북에 상처 받으셨다면 위로를 드립니다.
688 2017-04-27 15:21:29 1
군게, 시게 그리고 지지받지 못할 이야기 [새창]
2017/04/27 15:05:24
아 다시보니 중재하는 분이셨군요;;
당신들-> 군게 분들
687 2017-04-27 15:19:03 2
군게, 시게 그리고 지지받지 못할 이야기 [새창]
2017/04/27 15:05:24
이미 시게 내에선 거의 그 분들의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거기 가서 어그로 끄는 소수 유저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다시금 말하지만 무효표를 던지든 다른 후보를 뽑든 당신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베스트에서 시게를 분리하자는 주장까지 올라오는 상황에서 그 이상의 공감과 어떤 소통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한 공보물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공보물에는 논란이 된 여성할당제나 내각 등의 문구가 없습니다. 궁예질을 좀 하자면 문캠 쪽의 나름의 피드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686 2017-04-27 15:09:34 46
문재인 발음 조롱한 정의당 [새창]
2017/04/27 14:58:23
북콘서트였나? 거기서 그거 가지고 나름 개그도 치셨음. 촛불집회 때 '싸워나갑시다!' 가 '사우나 갑시다!' 로 들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자학개그 치면 몰라 저런 거로 조롱을 하니 참..
685 2017-04-27 14:31:38 7
오늘자 문후보의 동성애 발언 논란에 대한 해명. [새창]
2017/04/27 14:25:04
그는 "성소수자가 아직 우리 사회의 차별 때문에, 그들의 성적 지향에 당당하기를 바라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나는 또 정치인으로 현실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픔을 준 것 같아 여러가지로 송구스럽다"며 "동성애에 대한 생각은 명확하다. 허용하고 말고 할 찬반의 문제가 아니며 사생활에 속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저 개인적으로는 문후보가 동성애 그 자체가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됩니다.
684 2017-04-27 14:27:27 10
오늘자 문후보의 동성애 발언 논란에 대한 해명. [새창]
2017/04/27 14:25:04
다만 사회적 합의가 아직 모아지지 않은 관계로 현 상황에서 동성혼 합법화는 반대한다고 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714133960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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