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게에서 무효표 던진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탈퇴하셨네. 아니 여기 소통하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비공 좀 달리는 걸 못견디시나-_-

772 2017-05-11 22:11:58 4

저는 군게에서 무효표 던진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그리고 여긴 타게와 분란 방지를 위해 그 쪽 이슈의 ㅇ자만 나와도 비공, 뒷북 찍는 경향이 있어요. 비공 좀 먹는다고 다들 작성자 분한테 특별히 유감 있는 게 아니고 차단 먹을 것도 아니니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하세요.

771 2017-05-11 22:10:08 0

저는 군게에서 무효표 던진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내 참 비공 수 많다고 곧바로 포기하면 어쩝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원하시냐구요.

770 2017-05-11 22:06:11 5

저는 군게에서 무효표 던진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뒷북일까나// 글 읽어보니 군게에서도 욕 얻어먹으신 분 같은데 싸잡아 뭐라고 하진 맙시다;;
결국 무효표 안 냈다잖아요.

769 2017-05-11 21:59:37 8

저는 군게에서 무효표 던진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대선도 끝났고 도울 일이 있으면야 돕고는 싶습니다만 양쪽 게시판의 골이 너무 커서;;
개표 때 시게 베스트에 잠깐 TK 비토 게시글이 올라오고 그 뒤로 줄줄이 TK 분들께 표하는 감사와 지역감정 유발하지 말자는 글이 올라왔는데 그 한 순간의 감정 폭발을 가지고 시게를 저격하더군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ilitary&no=76265#memoWrapper87030572
군게에 가서 글은 쓴 적 없지만 나름 중재하려는 쪽이었는데 저도 솔직히 감정이 많이 상했습니다.

뭐 그건 그거고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원하시는 건가요?

768 2017-05-11 21:36:40 9

지금 JTBC 내용이 [새창]

이 정도는 지적할 수 있는 내용 같습니다. 저도 두 발언을 따로 들을 땐 그냥 좋다가 같이 생각하니깐 좀 모순이 있지 않나 싶었거든요.

767 2017-05-11 18:58:42 99

여성계 특정 학맥 있나 없나…청와대 참모들 가벼운 ‘설전’ [새창]

뭔가 말만 오가는데 소름이;;
기분 탓이겠죠.

766 2017-05-11 12:18:00 4

조현옥 인사수석은 여성신문편집위원 이었습니다. [새창]

여성신문의 논조만 하나 딸랑 들고 오시면 좀;; 우려하시는 바는 이해하나 어그로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보단 조현옥 씨 본인이 쓴 글 등을 들고 오시면 좀 더 논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765 2017-05-11 11:51:29 0

조현옥 인사수석은 여성신문편집위원 이었습니다. [새창]

허핑턴 포스트 급의 논조군요;;

764 2017-05-11 11:50:22 1

조현옥 인사수석은 여성신문편집위원 이었습니다. [새창]

우려는 좀 되네요. 이대 여성학과는 꼴페미 많다고 들었는데 정치외교학과도 그런가요?

763 2017-05-11 11:47:07 2

조현옥 인사수석은 여성신문편집위원 이었습니다. [새창]

여성신문 편집위원이었다는 경력 하나로 그 사람의 전부를 판단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김의겸씨는 한걸레 출신인데요..

762 2017-05-11 10:30:46 3

[새창]

뭔 소리랍니까? 설령 시간이 걸려도 그거 하라고 뽑아놓은 건데요. 지난 댓글 보니 알만 합니다만 이런 식의 비꼬기는 도움이 안 될겁니다.

761 2017-05-11 10:04:25 64

이해찬 의원 트윗, <저는 당에 남아 당과 정부가 원활하게> [새창]

이 분 같은 선거 전략가 후임도 양성해야 할 텐데

760 2017-05-11 00:03:20 2

박영선 옹호하는 사람들 패턴 [새창]

잘 모르고 옹호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 분들을 광범위 저격하는 글 보다는 박영선 의원의 행적을 설명하는 글(세월호 졸속합의, 필리버스터 눈물쇼, 비대위 전횡 등 각종 내부총질)을 올리시면 경각심을 드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59 2017-05-10 23:30:00 2

[새창]

우상호 씨는 진짜 아니던데;; 원내대표로서 한 것만 봐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