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저 법안 폐지에 찬성합니다만 걱정이 많이 되네요. 한 10년, 15년 후의 대선후보 감으로 보고 있는지라..
그렇지만 그건 사심이겠죠. 소신대로 행하는 박주민 의원 응원합니다.
그 와중 진선미 의원도 이름을 올렸군요.

907 2017-06-01 22:43:41 2

Jtbc 보고나서 술한잔합니다.. [새창]

한 번이 아니잖아요.

906 2017-06-01 22:36:53 1

[새창]

그와 별개로 중고등학교 정규 교육 받은 사람이 5.18이 빨갱이 폭동이라고 생각한다면 무지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그게 욕은 아니잖습니까. 모를 수도 있죠.

905 2017-06-01 22:35:32 0

[새창]

904 2017-06-01 22:35:12 0

[새창]

? 누가 TK만 떼어 내고 싶다고 해요?
대선 직후 감정격화로 잠깐 TK 지탄 글이 베스트 올라온 적 있어도 곧바로 TK에 대한 감사글과 지역감정 유발하지 말자는 글이 줄줄히 베스트 갔는데요.

903 2017-06-01 22:24:18 2

[새창]

현재 영외의 상호합의 관계도 처벌한다면
그건 개정돼야 할 것 같긴 한데..

902 2017-06-01 22:04:52 2

[새창]

신고했습니다. 신고누적으로 자동차단 됐네요. 댓글도 신고하려고 했는데 그새 지우셨나요? 1페이지 뒤론 안 나오네요.
미리 캡쳐해놓은게 다행이군요.

901 2017-06-01 21:43:05 23

솔직히 오유가 버텨냈으니까 망정이지.. [새창]

음?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는 부.......
탕수육은 역시 부먹이죠.

900 2017-06-01 21:22:41 12

휴....그래도 전 뉴스룸 참아보렵니다 [새창]

본문 중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댓 씁니다.
손석희가 문재인 정부에 호의적이기를 기대한 적 없습니다. 왜곡, 기획 보도라도 안 하기를 바랐습니다.
그 놈의 습관적 기계적 중립 할거면 차라리 코스프레라도 제대로 해주길 바랐고 결과는 이 모양 이 꼴이군요.

하루 빨리 대체 언론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899 2017-06-01 21:17:32 1

[새창]

굿오맨 씨의 댓글목록입니다.

898 2017-06-01 21:16:44 2

[새창]

첫 댓 새치기 죄송합니다

897 2017-06-01 20:48:46 148

뉴스룸 기획부동산 오보관련 사과가 왜 찝찝한가했더니 [새창]

그것도 그렇고 오보로 인한 피해를 본 당사자인 강경화 후보와 가족에게의 사과가 없어요.

896 2017-06-01 11:38:28 3

어제 정치알바 듣다 꺼버렸습니다. [새창]

최고위 선거 때도 느꼈지만 손의원은 초선인데도 벌써부터 인맥, 계파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것 같습니다. 당원한테 이딴 소리 하는 사람을 찬양이라. 같은 입장이라 그건가.

895 2017-06-01 08:53:04 2

언론사별 별명 ..이게 사실이에요? [새창]

쌈마이뉴스

894 2017-05-31 22:49:36 0

<동북아역사지도>에 대한 도종환 의원의 신랄한 비판 [새창]

아까부터 비슷한 게시글을 계속 올리시는데
도종환 씨가 이덕일 옹호론자라는 걸 비판하고 싶으신 건지 진지하게 환독이 좀 있으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