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8
2017-06-07 20:37:42
38
자게? 시게를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937
2017-06-07 20:29:32
44
최고를찍어라 씨의 댓글 목록입니다.
933
2017-06-07 14:35:07
1
포스트댓
오날의 유머
닉 외워둬야죠. 시게에서 걸러야지 별 수 없어요.
오날의 유머
닉 외워둬야죠. 시게에서 걸러야지 별 수 없어요.
932
2017-06-06 21:54:42
2
청문회 보고 판단하려구요. 그 쪽 관련해서 질문 안 나올리가 없으니..
931
2017-06-06 21:18:54
2
아니 저는 역사 쪽은 문외한이구요;;
제 댓글 봐봐요. 문재인 지지자인지 아닌지.
제 감정이 아니라 군게, 과게에 이어서 역게 쪽 분들이랑 또 감정싸움 날 것 같아서 하는 얘깁니다.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제 댓글 봐봐요. 문재인 지지자인지 아닌지.
제 감정이 아니라 군게, 과게에 이어서 역게 쪽 분들이랑 또 감정싸움 날 것 같아서 하는 얘깁니다.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930
2017-06-06 21:14:15
4/7
댓글 보니 어그로는 아니신 것 같은데 유사역사 경계하는 사람들 감정을 건드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929
2017-06-06 21:11:38
9
이 글 작성자 환빤가요? 역사 쪽엔 문외한이라 영 긴가민가합니다.-_-;
이런 류의 글을 자꾸 쓰시길래 좀 주시하고 있었는데 결국 베스트도 올라오는군요.
이런 류의 글을 자꾸 쓰시길래 좀 주시하고 있었는데 결국 베스트도 올라오는군요.
928
2017-06-06 20:51:31
15
만일 환독 오르신 분이라도 교육부나 국사편찬 쪽도 아니고
문체부라서 일단 지켜보자는 쪽입니다.
문체부라서 일단 지켜보자는 쪽입니다.
927
2017-06-06 20:32:04
8
작성글 참고하세요.
느낌이 영 쎄합니다.
느낌이 영 쎄합니다.
925
2017-06-06 18:24:50
23
더불어 최민희 전 의원님.
당원을 모으고자 한다면 먼저 전당대회, 대선후보 경선에서의 가중치가 확약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막말로 권리당원에게 권리가 없으면 그냥 당비 셔틀 아닙니까.
저번 경선처럼 국민 경선이 또 일어나면 당원 모집의 명분이 없습니다.
당원을 모으고자 한다면 먼저 전당대회, 대선후보 경선에서의 가중치가 확약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막말로 권리당원에게 권리가 없으면 그냥 당비 셔틀 아닙니까.
저번 경선처럼 국민 경선이 또 일어나면 당원 모집의 명분이 없습니다.
924
2017-06-06 18:13:50
13
온당원이나 오프라인 당원이나 차이는 없어요.
일반당원과 권리당원의 차이는 있습니다.
권리당원은 당비를 1달에 천원씩 내시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6개월 채운 권리당원은 일반당원보다 전당대회(당대표, 최고위 선거)에서의 가중치가 약간 높습니다.
원래는 대선후보 경선에도 저런 가중치가 적용이 되었어야 하는데 문통을 제외한 후보들이 워낙 개판을 쳐놔서 다음 경선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일반당원과 권리당원의 차이는 있습니다.
권리당원은 당비를 1달에 천원씩 내시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6개월 채운 권리당원은 일반당원보다 전당대회(당대표, 최고위 선거)에서의 가중치가 약간 높습니다.
원래는 대선후보 경선에도 저런 가중치가 적용이 되었어야 하는데 문통을 제외한 후보들이 워낙 개판을 쳐놔서 다음 경선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