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을 빼앗긴자들... [새창]

아나콘다 나와

745 2017-11-09 13:07:22 23

안타깝기만 한 전교조 총력투쟁 [새창]

이런걸 집행부가 알아야할텐디....

조합원 입장에서 진지하게 탈퇴 고민입니다.

744 2017-09-02 17:04:08 5/17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저보고 개념없는 중딩이라뇨......하하
학교에서 처벌할 수 있는 규정들이 없으니 드리는 말입니다.... 학교에서 영화관 교육을 안해서 저런 일이 생겼겠습니까? 인성과 예의의 문제이지요...

743 2017-09-02 13:53:46 26/155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학교에 왜알려요? 학교가 무슨 사법기관인줄 아시나.....

742 2017-08-24 00:06:34 1

Avantasia - The Wicked Symphony [새창]

아반타시아가 베스트에 오는 날도 있다니....감동

741 2017-08-22 19:44:37 0

차라리 합성이길 바라는 공포의 커플사진 [새창]

우리나라 삼발이랑 모양이 좀 달라보이네요... 요샌 바뀌었낭..

740 2017-08-11 21:56:53 2/28

조별과제 개념녀 [새창]

그냥 조별과제 모임때 꼬박꼬박 참여하고 먹을거만 갖다 바친다고 점수를 준다고요?

다들 진짜 저건 괜찮다고 보시고요?

저게 책임이라고요?

배우는 수업 내용의 기본도 모르면서 점수를 받아가는게 옳나요?

학점 돈주고 사는거랑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738 2017-08-09 11:08:48 25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함. [새창]

그럼 실무사분들은 무기계약직인데 왜 정규직을 해달라고 얘기가 나올까요?

737 2017-08-02 18:54:07 72

40년차 초등교사 급여 명세서 [새창]

교사는 첫 승진이 교감입니다.

736 2017-07-10 18:56:31 37

[속보] 의정부고 17년도 졸업사진 유출 !!! [새창]

고소당할 위험 있어서 미리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735 2017-06-13 20:58:46 29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양쪽 말은 다 들어보고 댓글들 답시다~

아래 댓글들 보면 그냥 아이 혼자 바지에 지리도록 두는 것이 교사가 취해야 할 가장 좋은 방법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아이 혼자 지렸다면 인생 흑역사로 끝날 일이었지만, 안전 생각해서 갓길 정차가 불가한 버스기사와 용변이 마려운 학생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이 뒤에서 똥 받아내고 아이들과 합심해서 절대 이야기 못 하게 하고 , 현장체험에서 빠지겠다는 무리한 요구도 받아주고, 아이와 계속 통화한 교사는 직위 해제가 됐군요.

734 2017-05-25 22:23:53 1

[맛있는녀석들]비빔국수 [새창]

망향 맞습니다!! 인생비빔국수 ㅜㅜ

733 2017-05-09 17:19:46 0

14년 4월 16일, 당신은 그날 무엇을 했나요? [새창]

현직 교사입니다.
그날은 아이들현장체험학습 끝나고 다음 날이었기 때문에 어제의 분위기가 아직 남아있어 다소 어수선한 느낌의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수업 도중 인터넷으로 영상 자료를 보여주다가 모 포털 사이트에 속보로 기사가 떴길래 그걸 학생들에게 보여줬었습니다.
기사엔 세월호 침몰과 함께 단원고 학생들을 전원 구조하였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아이들에게
"봐라 크게 사고가 나도 선생님들이 안내하는대로 따르니까 모두 구조되잖아. 그러니까 너희도 2학기 수학여행 갈 때 선생님들 안내 잘 따라라 그래야 사고나도 다 사는거야"
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방과후 그것이 오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친구가 있는 학교는 수학여행을 출발했다가 그날 저녁 하루만에 돌아왔다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날 아이들에게 전날 말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하고 수업을 시작했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732 2017-04-09 02:40:58 0

YAMAHA + Ibanez 로 녹음한 메가데쓰 [새창]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