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
2015-12-07 23:19:01
1
음... my chemical romance - disenchanted는 어떠신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o81xLiipk0I
https://www.youtube.com/watch?v=o81xLiipk0I
669
2015-11-20 00:53:48
0
와... 반도네온은 악마의 악기라고 불릴 정도로 다루기 어렵다는데 대단하시네요
665
2015-11-19 12:57:43
4
저도 인증! 왼쪽부터 오우거 magnox mx 2, 인디 prs 카피, 스피어 rd250, 카운테스 우쿨렐레
가격도 왼쪽순으로 허헣.
제일 왼쪽애는 특이하게 바디, 넥 지판 모두 나무가 아닌 마그네슘으로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겨울에 안고있으면 추워용
664
2015-10-19 21:08:00
12
ㅎㅎ 저도 작년에 갔다가 남자 넷이서 들어가니까 가방검사한다 그러드라구요.
전 그냥 안보여준다 하고 들어갔습니덩. 뭐라 안하던데요?
전 그냥 안보여준다 하고 들어갔습니덩. 뭐라 안하던데요?
663
2015-10-19 21:04:05
0
그리고 십원단위까지 털어내는 것......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고기같은거 사면서 십원 단위까지 가격 말해서 가격표 끊어달라 하면 되거등요. 헤헿
고기같은거 사면서 십원 단위까지 가격 말해서 가격표 끊어달라 하면 되거등요. 헤헿
662
2015-10-19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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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항목만 보고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엠티때 걷은 돈 보다 과다 지출된 부분을 모두 학회비에서 끌어 쓰고 '수입' 항목에다 끌어 쓴 금액을 적어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십원단위까지 맞는거 같구요
세부내역을 대자보로 붙이기엔 무리가 있으니 저렇게만 적어 둔 것이 아닐까요?
엠티때 걷은 돈 보다 과다 지출된 부분을 모두 학회비에서 끌어 쓰고 '수입' 항목에다 끌어 쓴 금액을 적어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십원단위까지 맞는거 같구요
세부내역을 대자보로 붙이기엔 무리가 있으니 저렇게만 적어 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