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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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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2017-06-13 03:31:52 2
[펌]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 비쥬얼 [새창]
2017/06/12 18:00:30
파워에이드맛 날것 같은데요 ㅎㅎ
97 2017-06-13 01:55:18 1
[새창]
앜ㅋㅋㅋ 벗은 셔츠와 양말에서 빵터졌어욬ㅋㅋ
96 2017-06-03 12:44:06 0
우서 VS 우서 : 하스스톤 애니메이션 [새창]
2017/06/02 22:11:27
비트가 너무 찰지네요 ㅋㅋㅋㅋ
95 2017-05-30 02:12:50 0
감정표현 찌질해보일때가 [새창]
2017/05/29 15:14:07
반대로 자기가 지는 상황에서
상대 플레이 칭찬하시는
분들은 엄청 쿨하고 젠틀해 보이죠..
94 2017-05-20 23:30:40 2
대한민국 최강 동안 .jpg [새창]
2017/05/20 18:24:07
아니 인터뷰받으시는 분이
벤자민 버튼일수도 있지
왜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93 2017-05-09 04:26:42 40
외국식품점 가서 사온 것들 [새창]
2017/05/08 15:51:44
예전에 맥시칸 레스토랑 처음 가봤을때
고수 들어간건줄 모르고
퐁퐁맛 난다고 설거지 제대로 안한거 같다고했던
흑역사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
92 2017-05-06 21:51:26 4
남편이 내게 준 생일 선물... 하... [새창]
2017/05/06 13:07:52
딱 이런 상황이네요 ㅎㅎ
http://m.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51673&no=181&week=wed&listPage=1#nafullscreen
91 2017-05-04 10:36:22 0
[17금]공중파에 방영됐던 막장애니 [새창]
2017/05/03 21:30:05
이거 어렸을때 비디오로 빌려서 누나랑 봤었는데
작가가 들장미 소녀 캔디 그린 그 이가라시 유미코라서
엄청 기대하면서 봤는데 막 등장인물들 죽어나가서 중간에 맨붕오면서 그만 빌려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사실 주제가가 엄청 힐링되고 좋았어서 지금도 가끔 흘얼거림...
90 2017-04-20 05:27:56 0
뉴비는 늅늅늅하고 웁니당 [새창]
2017/04/19 17:13:42
아ㅠㅠ
사실 저도 투기장 위주로 해서 카드는 엄청 많은데도 20등급에 머물러 있다가 퀘스트 깨야할때만 등급전 해서 뉴비분들에게 많은 좌절을 안겨 드렸습니다...ㅠㅠ
89 2017-04-19 14:58:37 1
쉑쉑버거 52,900원 어치 [새창]
2017/04/18 20:47:44
개인적으로
인앤아웃 > 파이즈 가이드 > 해빗 >> 쉑쉑
이이요! 인앤아웃 극호!
서부쪽에 살아서 쉑쉑은 많이 못먹어 봤는데
사실 별로 신선하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었어요ㅎㅎ
88 2017-04-19 14:50:48 31
쉑쉑버거 52,900원 어치 [새창]
2017/04/18 20:47:44
페스트푸드 팁상자는 일반 레스토랑 팁과는 좀 다른 개념인데요.. 일반적으로 자기 식탁까지 직접 서빙이 오고 물을 따라주고 세팅해주고 하는 '서버'가 있는 경우 거의 의무적으로 팁을 음식값의 15%~20% 내는데 (음식점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이건 해당 서버에게 오롯이 돌아갑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대부분 셀프서비스라서 개별 서비스라는걸 받는게 따로 없기때문에 단골 손님들이나 아니면 특별히 카운터 직원에게 친절함을 느꼈을 경우에 한해서 $1~$2 정도 냅니다.. 뭐 이건 정말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제가 지내면서 만난 대부분의 미국인 친구들도 내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이걸 굳이 음식값의 일부로 볼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그냥 위에 복숭아씨님이 이상한 이유로 비공폭탄을 맞으셨길래 써봤습니다..
87 2017-04-16 11:10:33 17
독일 여고생들이 한국어로 부른 세월호 3주기 추모 노래 영상 [새창]
2017/04/15 22:34:44
향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베개를 돋아 고이 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 찾으러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꿈엔들 꿈엔들 꿈엔들
잊힐리야
86 2017-04-14 15:14:40 0
어~ 여보 화장실 좀~ [새창]
2017/04/14 08:24:33
짜까마까가 아니라
치까마까요 ㅋㅋㅋㅋㅋ
85 2017-04-07 05:22:40 0
장기적으로 체중변화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06 10:32:48
계속적인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종목도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걸 고려해봐야 겠군요.
84 2017-04-06 14:51:07 0
장기적으로 체중변화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06 10:32:48
맞아요 ㅠㅠ 그거 때문에 저희 랩실에 스탠딩 데스크 쓰는 애들도 많은데 저는 발에도 부주상골 증후군이라는 문제가 있어서 오래 서있으면 발바닥이 터질듯이 아파서 그것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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