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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 2017-04-27 19:08:02 1
심 대표님 노동부장관에 지명되는 걸 꼭 보고 싶네요 [새창]
2017/04/27 18:30:25
영혼까지 한번 털려보셔야...
3301 2017-04-27 19:05:02 17
홍준표 "동성애 엄벌에 처하겠다" [새창]
2017/04/27 18:56:51
제정신이 아닌 듯...엄벌에 처하겠다????
3300 2017-04-27 14:31:26 2
오늘자 문후보의 동성애 발언 논란에 대한 해명. [새창]
2017/04/27 14:25:04
대선 기간 중에 하실 수 있는 한에 적절한 대답하신 거 같아요.
나머지는 시간과 사람들이 해결해 나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성 소수권자들의 인권 문제도 그렇고, 이번 논란도 그렇고....
3299 2017-04-27 14:22:59 9
[펌] 메갈당을 향한 팩폭 5G9요 [새창]
2017/04/27 14:19:10
묵...묵직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8 2017-04-27 14:21:07 8
오유하면서 요즘 역대급으로 멘붕 터짐 [새창]
2017/04/27 09:44:09
본인들이 나열하신 것들이 순수하게 동성애라는 것의 존재로 받는 피해 맞는가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3297 2017-04-27 14:19:04 1
동성애자가 쓰는 글. [새창]
2017/04/27 14:04:09
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해치지 않을 경우만 존중 받습니다.
그것인 세계인권헌장에서 정의하는 자유의 범주이고,
이것이 바로 전 세계의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기본적인 합의 입니다.
이간의 권리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이라면 무엇보다 명심해야 할 것은
내가 다른 누군가의 인권을 존중하고 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번 기습 시위는 그런 인간에 대한 존중이 결여 된 자기 모순적 행위였음은 부정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지난 토론회로 인한 성 소수권자들의 소외와 아픔에 대해서 공감하는 한편,
진정 인간의 권리가 존중되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문재인이 꿈꾸는 사람이 먼저가 되는 사회는 ,
비록 완벽하지는 못하여도 그런 국가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이 되어 줄 것임을 믿고,
그 안에서는 적어도 인권을 향한 제대로 된 목소리가 더 환영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296 2017-04-27 13:53:50 13
오유하면서 요즘 역대급으로 멘붕 터짐 [새창]
2017/04/27 09:44:09
인포켓치즈님
구체적으로 동성애라는 것이 그 원인으로 명확하게 적시될 수 있는 어떤 피해 받으시는데요?
매우 궁금하네요?
3295 2017-04-27 13:36:58 1
개그하는 목수정 [새창]
2017/04/27 12:42:03
진보 엘리트주의에 매몰되어서 한다는 소리가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 거려니 하고서...시민의 수준을 견인,
장난하나? 시민 사회의 대표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지 시민을 가르치고 지도하는게 아닌데!
어디서 썩은 입진보 엘리트주의를 내세우는지 역겹네요.
3294 2017-04-27 12:40:29 4
오늘자 정의당 [새창]
2017/04/27 12:27:30
메갈에서도 보였던 그런 행동 양식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구좌파 운동권들이 망해가는 진보 정당들을 위해서 행동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진보적 가치를 팔아 정치 장사하는 것 보면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3293 2017-04-27 12:33:12 6
자칭 성소수자단체들 또 사고침 [새창]
2017/04/27 11:15:00
알바 노조면 메갈 사태 때 활약했던 단체가 아닌가요?
페미나치들이 성 소수자 인권 이용하려는 수법이 눈에 뻔히 보이네요.
3292 2017-04-27 11:20:00 1
동성애 논란에 관하여, 동성애자 이성애자 모두 꼭 좀 읽어봐주세요. [새창]
2017/04/27 10:10:45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신의 자유와 권리에는 비교적 더 많이 예민한 반면에
자신의 행위나 권리에 뒤따르는 의무와 책임에 대해서는 조금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때로 나의 자유를 먼저 고려하다 보니 그것으로 인해 생기는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은
그렇게 깊이 생각치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의 경우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네 아니오의 강요된 질문 상황에서 사실 어쩔 수 없는 대답이었다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아쉬운 감정은 분명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해 이해합니다.

아직 우리 국가 사회가 동성애, 성적 지향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깊이 있는 공감과 인식의 노력이 한번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사실 아직 동성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정의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게 현실인지라,
다들 그런 부족한 자신의 인식과 경험의 상황 속에서 자기 관점의 이갸기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런 인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문제 삼으며 싸울 것이 아니라,
여전히 국가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문제시하며
그런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설득했어야 하는데,
일분 정치 정당과 성 소수자 단체들이 특정 정치인을 대상으로 싸움을 하려해서
결국은 그런 제대로 된 사회적 이슈화와 문제 환기의 기회를 놓쳐 버렸다고 생각하네요.

암튼 힘내시고, 그래도 성소수자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아주시길 바라네요.
3291 2017-04-27 11:01:21 0
지금 시게가 제정신이 아닌 증거 [새창]
2017/04/27 10:11:27
정의당에서 오셨어요? 안사요.
3290 2017-04-27 10:49:21 6
[스압] 문 지지자 성소수자입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를 거둬주세요. [새창]
2017/04/27 04:40:50
저기요. 잘 들어 보세요.
지금 당신은 타인의 자유 의사에 기인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단지 그와 유사한 정체성을 지녔다는 이유로 연대로 책임지라는 말을 하시고 계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은 전체주의적 사고이지,
오늘날의 민주 시민 사회 에서 통용되어야 할 사고는 아닙니다.
다시 한번 잘 생각하세요.
3289 2017-04-27 10:45:48 4
[스압] 문 지지자 성소수자입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를 거둬주세요. [새창]
2017/04/27 04:40:50
chocobee님(닉언죄).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쓰신 분도 성 소수자이자 오유를 하시는 오유인이고,
저도 같은 오유인이고 이 글에 추천 누른 분들도 오유인들인데,
우리들은 님과 같이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저는 선량한 성적 소수권자분들이
이번 일로 잘못된 오해를 사서 상처를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문재인이 꿈꾸고 만들어 갈 더불어 사는 국가 사회라고 믿습니다.
3288 2017-04-27 10:41:09 6
[스압] 문 지지자 성소수자입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를 거둬주세요. [새창]
2017/04/27 04:40:50
자신의 가족들에게조차도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힐 수 없어 평생을 맘 졸이면서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성소수권자에 대한 이해가 여전 심각하게 부족한 대한민국 국가 사회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이와 같은 상황에 내 몰려 자신들의 신분과 정체성을 강제적으로 밝혀야 하는
그런 이야기를 사회 구성원들에게 요구 받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참담할 수 있는지를 조금도 고민하지 않는 이런 댓글을 보며
정말 인간으로써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란 것이 제대로 교육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생각하게 하고,
또 누군가의 공감능력 상실과 무지가 상대에게 얼마나 심각한 폭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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