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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설명충 빙의했나... 딱 보고 못알아들은 거 나뿐이었던 건가...

543 2016-11-07 21:31: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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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허용오차 d=0.005로 설정한 6140회의 표본에서 1.44%확률의 이벤트를 시행했을 때 99.9% 신뢰도로 0.94%~1.94% 사이 결과가 나와야한다는 게 이론적인 추정이라는 거고,
실제 표본크기가(5640회로) 충분히 큰 시행을 했는데 결과가 0.745%밖에 안나오는 건 주작이다...
이런 이야긴 것 같습니다

542 2016-11-07 21:26:3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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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카페 게시물이 '5640 뽑기'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검색결과로는 읽히는데, 여기서 링크를 타고는 못 가네요.
그 카페 글 요약하면 5640 연가챠를 했는데 5성 나올 확률이 0.745% 였다는 거고여.
캡쳐된 게시물은 안보이는 게시물 내용을 전제로 하고 쓰였기 때문에... 저같이 이해하기 어려우신 분 있을까봐 적습니당

541 2016-11-07 18:05:24 0

조선일보, 우병우 사진 추가 공개....jpg [새창]

주 검사...?

539 2016-11-06 15:41:59 10

그많던 성남빚을 어떻게 갚았을까? [새창]

읽다보면 웃겨요
재정 극한상황이라는 발표가 정치를 위한 쇼맨십이었다는 건데
그게 걍 쇼였으면 바로 아랫줄에 '재정 상태가 쭉 내려갔다가' 가 안 나와야지 ㅋㅋㅋ

모라토리엄은 거짓말이야!
성남시에 빚이 많았어! 재정파탄시킨 실정이야!

둘중에 하나만 해라... 앞뒤 안맞으니까...

538 2016-11-06 15:36:37 12

그많던 성남빚을 어떻게 갚았을까? [새창]

재정 상태가 쭉 내려갔다는게 중요한거죠
전해에 분식회계 해서 거짓말로 재정건전성 67.3(맞다고 치고) 만들어놨다가,
회계 투명화 해서 숨겨진 부실 드러나 쭉 떨어지고 다시 65대로 복구했다는 거잖아요.

결국 님이 가져와야 할 건 위에 본문에 이재명시장이 말한 '숨겨진 부채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
그거 성공적으로 반박하고 "재정상태 떨어진 이유" 가 신임시장(이재명씨)의 실정이거나 착복이라는 걸 증명해 내면 니ㅁ 말 믿어 드릴께요.

이상한 출처도 모를 수치 몇글자만 인용하지 말고... 제대로 된 반박을 할꺼면 제대로 된 근거를 좀 첨부해 주시길?
입증책임이 니ㅁ 글 읽는 사람한테 있지 않잖아요? 모두가 yes할때 no라고 하고 싶은 니ㅁ한테 있는거지?

537 2016-11-06 14:53:59 11

그많던 성남빚을 어떻게 갚았을까? [새창]

'딴데가서 물어보세요' 만 하면 반박 못하고 ㅂㄷㅂㄷ거린다며 정신승리할 것 같아 장문으로 쓰긴 했는데 여러분 속지 마세요
...고 하던데.... 저는 뭔지 모르겠네요...
이 ㅈㄹ 하시는 분이 숫자 1단위까지, 전해 대비 배수까지 외워다니다가, '하... 정말 모르겠어... 진실은 무얼까...' 한다고ㅎㅎ?

분탕질을 칠려면 티좀 안나게 쳤으면!

536 2016-11-06 14:49:59 25

그많던 성남빚을 어떻게 갚았을까? [새창]

진짜 가서 물어보세요 선동질 하는 놈들한테 가서... ㅋㅋ

저 말이 맞으면 시장 취임하고 '모라토리엄 선언' 하는데만 채무 1100억 부채 1300억 쌩돈 2400억이 필요해서 어디서 현찰 땡겨왔단 소립니까 ㅆ바?ㅋㅋㅋ
본문에도 회계상 누락된 채무, 불이행된 예산 다 정리해서 파악했다고 하자네요
꽁꽁 숨겨둔 부실 찾아내서 고지하면 당연히 회계상 채무 부채는 늘어나지... 읽고 다는 댓글은 맞나요?

타조는 포식자 나타나면 땅파서 대가리만 숨긴답니다.
속에서 어떤 꼬라지가 났건 '회계상' 아름다운 것만 좋아하는건 지능이 타조 수준이라는거죠.

535 2016-11-06 14:36:48 48

박원순 서울시장 < 저와 국민을 음해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새창]

주작을 안하면~ 애국(?)을 못해요~

534 2016-11-04 15:09:58 37

박원순 "대선출마 포기 각오하고 박대통령 퇴진 요구" [새창]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533 2016-10-31 20:59:53 8

효녀연합 근황 [새창]

어휴... 그렇게 말해도 끝까지 도끼병은 버리지 못하는...
계속 답답~ 하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많아 쓰다 지우다 하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알아듣지 못하실(않으실)듯.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겠습니다. 쉬세여.

532 2016-10-31 20:40:13 25

효녀연합 근황 [새창]

ㅎㅎ.. 아직까지도 이 많은 댓글들을 하나도 이해 안 하신 것 같은데
여기 사람들 입을 모아서 '외계인 쳐들어오면 북한하고라도 손잡아야된다'는 말 하고 있어요.
근데 태도가 문제라고요 태도가.
어떤 사람이 손 잡기 전에 "아 북한에서 오셨나요?" 라고 말하면

야!! 지금 그게 문제냐? 그래서 내가 빨갱이라는거야!? 그런거저런거 묻지 말고 지금은 손잡을때인 것도 모르는 개돼지냐!?
라고 역정을 내야겠습니까

아니면 ㅎㅎ 부칸에서 온거는 맞습니다만 그건 묻어두고 손 잡읍시다
하고 유하게 말을 해야 겠습니까;

지금 님께서 하신 행동은 둘중에 뭐겠습니까... 만약 후자로 말씀을 하셨더라도 지금같은 비공세례를 받으셨겠습니까... 라는 거죠.

531 2016-10-31 20:30:44 13

효녀연합 근황 [새창]

양보 요구하는 거 아닙니다 기본 지키자는 거지.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렇다 저렇다 해서 공격적인 태도 불사하며 수단방법 안가리고 저지하겠다는 거... 어디 있는 누구네 방식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530 2016-10-31 20:14:39 37

효녀연합 근황 [새창]

ㅎㅎ동감입니다
뭉쳐야 하는데, 이전의 사실관계 지적했을 뿐인 댓글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편가르기 하는 식으로 싸우자 들면 곤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