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딸.jpg [새창]

만약 아들이라면?

3461 2023-12-08 20:18:02 1

신입이 밥만 버리는데 [새창]

저런 자잘한 못된짓 하면서 쾌감 느끼는 쿨병 환자들 가끔있음
너무 싫다.

3455 2023-11-27 07:40:24 0

제대로 삐진 고양이 [새창]

넘 귀여워

3454 2023-11-22 21:22:12 0

쿠쿠밥솥의 비밀 [새창]

우리 뻐꾸기는 죽었어

3452 2023-11-17 11:50:34 0

여고생 어깨에 기대어 잠들기 [새창]

브론즈는 웁니다

3449 2023-11-15 11:46:30 0

여고생 어깨에 기대어 잠들기 [새창]

외모 레벨을 좀 낮춰서 시도해보면
쌍욕, 싸대기 엔딩도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3448 2023-11-14 00:07:46 0

[새창]

나도 잘못했는데 그걸 여기서 지적한 너도 잘못이다 라고
말하신거 보면 진짜 유치하신것같아요.
보통은 아, 그래? 미안, 단톡으로 할게
라고 말하고 좋게좋게 넘어가거든요
20년지기 친구들이라면서요
저건 부탁이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예의없는게 문제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