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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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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2023-10-17 15:19:08 2
[새창]
어떻게 본인만 헬멧을 쓰고 아이는 맨머리지?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은 헬멧을 보호장비 라고 생각 안하고
벌금 방지용이라고 생각하는건가?
3431 2023-10-17 10:37:26 34
남편이 조금씩 모아서 만든 비상금 85만원 [새창]
2023/10/17 09:14:46
남편이 기껏 모아놓은돈을 왜 지꺼처럼 가져가지?
저러고 사는게 정상인가요?
3430 2023-10-15 16:15:54 2
남자가 오래 못사는 이유 [새창]
2023/10/15 09:15:07
그렇게 앞니 요정은 날아갔습니다.
3429 2023-10-15 12:34:38 11/24
[새창]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라고 말하며 먼저 양해를 구한 사람이
자기 기분까지 생각 안해줬다고 투덜대는건가요?
뭔 귓가에 대고 한숨을 쉬었겠어요 입 위치가 사람 귀랑 가까이 있으니 그리 들리는거고
대놓고 뭐라 한거 아니면 그정도는 배려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니에요?
꼭 대접 받고싶어요?
유모차 끌고 타지 마라고 한것도 아니고, 유모차 땜에 조금이라도 양해를 구하는 상황이면
어따대고 한숨이야? 라는 생각은 접어야죠.
지하철을 마음편히 못탔다고요? 거짓말 하지 마세요.
마음 편하지 않았으면 아기를 데리고 타지 않았을거에요.
마음이 불편한건 본인인거겠죠. 어따대고 한숨질이야? 하는 생각으로..
아기는 안전했고 목적지까지 잘 갔잖아요.
그정도 노력도 없이 아이 키우면서 어디까지 마음이 편하고 싶은거에요?
3428 2023-10-15 05:36:57 1
만34세 기상캐스터 김가영 [새창]
2023/10/14 20:59:57
상큼하닷
3427 2023-10-15 03:53:18 11
지잡대 출신 교수가 명문대에 교수 면접 보러갔을때 생긴일 ㄷㄷㄷ..jpg [새창]
2023/10/14 23:18:03
멋있다
3426 2023-10-14 16:51:57 0
퇴사한 사육사를 몇년만에 재회한 사자 [새창]
2023/10/11 15:54:18
죽었지롱~ 짠~!!
3425 2023-10-14 16:50:41 0
아빠때문에 바이크 접은 바갤러 [새창]
2023/10/13 11:49:09
큰사고 없었으니 추억으로 남았죠
오토바이 사고한번 나면 추억이고 뭐고 없습니다.
3424 2023-10-14 04:38:05 1
제가 잘못한걸까요??? [새창]
2023/10/13 18:26:10
의도가 뻔하네요.
자기 기사노릇 하라는겁니다.
부탁도 아니고 그냥 명령 하면 들으라 이거죠.
염치도 없고 속이 훤히 보입니다.
3423 2023-10-11 11:12:12 2
아내의 조건반사 [새창]
2023/10/11 10:46:35
에휴
3421 2023-10-11 10:09:18 0
신동엽이 가장 오래 금주했던 기간 [새창]
2023/10/10 16:36:41
왜그런거죠?
3419 2023-09-30 00:12:23 5
최근에 배운 커뮤어들 [새창]
2023/09/30 00:00:25
비틱 그거 아닌데...
3418 2023-09-29 15:38:28 16
[새창]
아줌마가 차 옆구리를 때려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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