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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숟가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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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8 2024-08-03 03:57:23 12
오늘 엄마를 이겼다.txt [새창]
2024/08/02 23:12:30
[내리 사랑] 이라는 말이 있듯이
폭력의 대물림을 끊는 것은 매우 어렵고 위대한 일!

부모자식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

2867 2024-08-02 23:58:19 0
ㅇㅎ)캡틴이 과거로 돌아갔던 이유 [새창]
2024/08/02 22:01:16
버림받은 현대 썸녀 - 페기 카터 조카 - 샤론 카터는 흑화를 ...

드라마 [ 팔콘과 윈터 솔져 ] 참고
2866 2024-08-02 23:49:08 2
아기 용 구름 [새창]
2024/08/02 18:37:46
UFO 없음

2865 2024-08-02 23:47:22 2
아기 용 구름 [새창]
2024/08/02 18:37:46
용암 아님 노을임.

2864 2024-08-02 17:38:28 1
초등학생의 '어머니' 삼행시 [새창]
2024/08/01 11:39:22
볼살미나 / 양엄마에게 소 한마리 사줌.
2863 2024-08-02 17:32:08 1
ㅎ.ㅂ!!!!!) 납량특집 정말 무서운 귀신... [새창]
2024/08/02 14:05:52
서큐버스든 구미호든 안아프게 죽여준다면 얼마든지 찾아오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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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통칭 [코노스바]를 보다가 멋진 몬스터를 발견했다.

1. 안락소녀
귀엽고 불쌍한 소녀처럼 생긴 식물.
배가 고프다고 하면 자기 몸에 있는 열매를 떼 주는데,
이게 맛은 좋지만 영양분은 거의 없고
고통이나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신경을 차단시켜서
서서히 쇠약사시킨다.
그렇게 쇠약사한 시체에 뿌리를 내려 양분을 흡수하는 식인식물.
안락소녀라는 이름은 그 위험성을 알고서도
안락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게 불린다.

2.안락왕녀 - 안락소녀의 상위판.
숲이 자살명소가 돼서 곤란하지만 퇴치 갔던 모험자들이 안락왕녀에게 감화(?)되어 무해하다는 소문을 퍼뜨리는 등 아무튼 골치였다.
안락소녀와는 달리 여성의 상반신만 구현되어 있고 그 아래는 식물의 형태. 숲에서 가장 큰 거목이 본체지만 숲 전체에도 뿌리를 내리고 있다.
게다가 환경주의자라서 자연과의 조화가 최우선이라나.
PS. 노인 기저귀도 갈아주었다고 한다.
이미지는 최근 방영된 코노스바 3기에 등장하는 안락소녀

2862 2024-08-02 17:27:09 1
이 수준이니까 석열이가 대통령되는게 이해가 되네 [새창]
2024/08/02 12:04:08
주휴수당은 폐지하고 대신 최저임금을 많이 올리자고 주장하는 쪽입니다.

한국의 최저임금이 논란인 이유는 사회적 보호 장치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은 대부분 한달 일해 한달 사는 사람들입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이 노동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것도 큰영향을 주죠.

내가 아프거나 다쳐서 장시간 일을 못할 경우에도
복직이 불안정하니
쉬거나 치료를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너무나 복합적인 상황이라 [신의 한수]가 될 수 있는 정책이 없습니다.

그나마 대안이 [조력자살 복지화] 라고 생각합니다.

존엄사 - 소극적 안락사 / 연명치료 중단
안락사 - 적극적 안락사 / 의사가 판정하고 의사가 실행
조력자살 - 의사는 준비만하고 희망자가 직접 투약이나 주사

자영업 과다 / 원청하청 시스템 / 대기업 중심 경제 / 4차산업 일자리 감소 / 고용없는 성장 /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등

경제가 아닌 사람을 우선한다면
적어도 이유가 있어 죽기를 희망하는 이에게 고통없는 죽음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861 2024-08-01 22:18:01 1
가스요금 오늘부터 6%대 뛴다…인상 미룬 전기료는 4분기 가능성 [새창]
2024/08/01 09:35:42
기초 망산업 은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하는데
다시 국유화 하기가 너무 어려운 현실 ... ㅡ_ㅡ;;

혁명이 개혁보다 쉽다던데
차라리 대한민국이 아닌 새로운 국가가 만들어지는게 빠를지도 ...
2860 2024-08-01 18:57:15 8
팔아 먹는 자 [새창]
2024/08/01 16:25:02
[ 역사학자 전우용 ]

양심은 선심과 다르다.
조선시대 양민이 평민이듯이
양심은 평범한 마음이다.
법에 안걸리는게 양심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yv_xRj9Ldo
검찰과 경찰이 문제 삼지 않으면
재판에서 유죄가 되지 않으면
비양심도 범죄자가 아니게 된다.

PS. 사람의 양심은 어떤 법을 지킬 때가 아니라 어떤 법을 어길 때 알 수 있다.
김욱 著 법을 보는 법 中

PS2. 일제시대는 독립운동이 불법이었고
군부독재시대에는 민주화 인권 운동이 불법이었다.
2859 2024-08-01 15:43:31 12
조국, '尹탄핵' 공식화…"檢독재 종식, 무능정권 말로 보여줄것" [새창]
2024/08/01 12:53:46
조금 서운한게 있는 혁신당원입니다.

오유에 조국혁신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함을 느끼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일에는 동참해주시는 분이 적어서요.

아래 글을 올렸는데 추천은 적고 반대가 있네요. ㅜㅜ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CD089F4E9921C13E064B49691C1987F

22대 국회는 교섭단체 요건을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을 우선 추진해야 합니다.
윤석열 검찰 독재의 조기종식을 바라며 조국혁신당을 선택한 690만여 표의 민의가 국회에서 충실하게 반영되어 의회정치로 독재를 물리칠 수 있도록,
우리는 교섭단체 기준 완화를 위한 국회법 개정을 청원합니다.

http://todayhumor.com/?sisa_1239950
2858 2024-08-01 13:34:25 7
초등학생의 '어머니' 삼행시 [새창]
2024/08/01 11:39:22
집 없는 아이 주인공 이름이 레미

폭력적인 아버지가 떠돌이 악사에게 레미를 팔아 넘기면서 이야기 시작.
알고보니 친부모도 아님.
양엄마는 레미를 아꼈지만 양부로부터 보호해줄 능력은 없음.
마지막에 레미가 양엄마에게는 보답함.
2857 2024-07-31 21:43:19 31
또또 한국 남자들 곡해하게 만드는 올림픽 대표선수 [새창]
2024/07/31 15:50:47
누가 그러더라.

싸이는 돈이라도 많지.


나는 그냥 짜이?
2856 2024-07-31 21:23:31 0
충격적인 일본의 교도소의 실태 [새창]
2024/07/31 16:50:24


2855 2024-07-31 21:21:53 1
영화 시작할 때 특 [새창]
2024/07/29 22:31:29
대한 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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