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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 2024-08-06 03:25:24 3
간호사 와이프가 최고인 이유 [새창]
2024/08/05 12:26:06
외환위기 IMF 시절에는 약사 아내를 둔 셔터맨이 남자들의 로망이었지.
2883 2024-08-06 03:22:04 1/4
내가 사라져볼게 좌의 안타까운 근황.jpgavi [새창]
2024/08/05 23:22:54
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희생하고 있다.
차라리 자살을 택할듯 ...

하지만 자살할 상황이 못된다. - ex. 전신마비
이런거 대비해서 조력자살 복지화가 있으면 좋겠다.

존엄사 - 소극적 안락사 / 연명치료 중단
안락사 - 적극적 안락사 / 의사가 결정하고 의사가 실행
조력자살 - 희망자가 결정하고 희망자가 투약이나 주사 실행
2882 2024-08-06 03:17:48 0
지진 방지 설계 건물 경쟁대회.mp4 [새창]
2024/08/05 21:08:32
90년대 미국 차보다 일본 차가 많이 팔렸는데
그 이유가 미국 차는 고장이 안나 계속 타고
일본 차는 적절한 시간 4~5년이 지난 후에 고장나서 새차 삼.

요즘은 모르겠는데 2010년대 핸드폰은 2년 쓰면 고장남.
그래서 당시 갤럭시2가 삼성의 실수라고 불림. - 고장이 안나서 ...
2881 2024-08-05 12:11:22 1
해외에서 갑론을박중인 여자의 행동 [새창]
2024/08/04 23:16:42
유교를 종교로 분류한다면 정말 비과학적인 종교 중 하나죠.

호주제 폐지나 동성동본 결혼 같은 법 만들 때 갓쓰고 도포입은 할아버지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하고 그랬는데 ...
2880 2024-08-04 18:03:32 1
(후방 안심) 세 남자의 꿈 (성인 유머) [새창]
2024/08/04 13:07:40
이거 80년 대 남2 여 1 버전 아주 야한 유머가 있는데
오유는 미성년도 있으니 자제하겠음.

2879 2024-08-04 11:59:09 9
'부산 돌려차기 사건' 영화화, 주연 전효성 캐스팅 [새창]
2024/08/03 23:40:27
범죄피해자의 어려움을 알리는 영화라고 생각됨.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 라고 피해자가 책도 출간.

이번 책에는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 100명을 만나면서 느낀 그들의 어려움을 비롯해
피해자를 위한 지원 제도 및 한계 등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2878 2024-08-04 11:51:38 0
속보 ) 한국 양궁 첫 패배 [새창]
2024/08/03 21:32:19
40여년 전 유치원에서 배울 때 본문 태극기로 배웠어요.

그런데 사회 나오니 태극기 건곤감리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충격 받은 적이 ...
2877 2024-08-04 03:39:47 0
조현병 걸렸다가 회복한 후기.jpg [새창]
2024/08/03 22:01:26
일단 신경증과 정신증으로 구분 됨.

신경증 - 우울증 종류 / 조증, 울증, 조울증 - 감정 기복 문제
정신증 - (구)정신분열 / 조현병 - 환청, 환각

최근에는 호르몬 이상 분비를 포함한 뇌질환이라고 통합적으로 보기도 함.
2876 2024-08-04 03:34:09 1
운전하다가 아들에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아버지 [새창]
2024/08/03 17:31:42
여러가지 여유가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

2875 2024-08-03 14:13:06 1
혼자 차단기 맞고 쓰러진 자전거 등 자라니 과실 100% 사고들 [새창]
2024/08/02 23:30:21
뒤에서 빨리 가라고 경적 울리는 차에 법적 대응을 할 수 있으면 좋겠음.

요즘은 무시하지만
횡단보도 앞이나
신호 전인데 차 없다고
경적 울리는 XX들이 좀 많음.
2874 2024-08-03 14:09:53 1
25만원 지원금 반대하시는 분들 [새창]
2024/08/03 11:43:36
동의. 타이밍이 좀 늦었음.

다음에 긴급할 때 추진하면 좋을 듯 ...
2873 2024-08-03 14:07:49 6
직거래 사기당한(?) 디씨인.jpg [새창]
2024/08/03 00:35:16
사람이 여유가 없으면 착각을 쉽게 하더라.

나름 사람 상대하는 직종이라
내가 고객일 때 갑질 같은거 항상 조심하는데 ...

팔이 아파서 고정대 구매하고
[위아래 뒤집어 착용] 하고는
오른팔용 주문했는데 왼팔용이 왔다고 항의함.

나도 부족한 사람이니 실수할 수는 있지만
한번 더 확인 안하고 바로 클레임 넣었다는게
많이 부끄러움.
2872 2024-08-03 11:33:05 2
언론이 문제. [새창]
2024/08/03 00:51:37
그냥 기준을 바로 세우고 법을 만들면 해결.

2871 2024-08-03 11:25:00 0
혼자 차단기 맞고 쓰러진 자전거 등 자라니 과실 100% 사고들 [새창]
2024/08/02 23:30:21
동의하면서 한마디 거들면 ...
운전자의 의무는 전방주시.

전방의 보행자는 항상 우선 시 해야 하지만 - 무단횡단은 예외였으면 -
측후방은 인간의 시야를 넘어서 있으니 다른 기준이 필요함.
2870 2024-08-03 11:15:25 8
청문회 보면서 느낀건데 [새창]
2024/08/02 22:17:11
박근혜 - 문재인 시절 약 10년 동안 의견 대립이 많았던 부분이
[좌파 독재] 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윤석열 정권 겪어보니 [좌파 독재] 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

설사 합법적이지 않더라도 적폐를 청산할 누군가가 필요하다 싶음.
물론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더 좋지만
이제는 수단을 따질 단계는 지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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