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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016-11-07 12:55:06 8
[귀염주의] 북한아재 한식대첩 도전기.jpg [새창]
2016/11/05 22:31:33
편집을 이상하게(?) 해놓았네요. 실제 방송 보면 다른 지방 고수들에 비해 점잖으신 편입니다. 저 정도는 허풍에 속하지도 못해요 ㅎㅎㅎ 그게 허세가 아니라 유쾌하게 보이는 것이 한식대첩의 매력이죠.
422 2016-11-03 17:28:48 0
잉야잉야 소리 때문에 미치겠네요 ㅠㅠ [새창]
2016/11/02 23:30:13
저도 예전에 친구들과 파티 삼아 방을 빌리려 했었는데, 청소년보호법 때문에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성인인데도.... ;;;;)
421 2016-11-02 20:45:01 12
좀전에 어떤 할머니 손님이 제가 쓴 하야 플랑 보고..... [새창]
2016/11/02 20:16:44
현명하시네요!
420 2016-11-02 19:28:00 0
소주한잔 하려는데 안주 두개중에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6/11/02 19:16:42
닭볶음탕 추천 (제 취향이요 ㅎㅎㅎ)
419 2016-11-02 18:09:34 0
선입견일까 편견일까 내가 이상한걸까요 [새창]
2016/11/02 18:05:36
저도 비슷한 연애했어요. 결혼해서 잘 삽니다. 연애할 때는 백수였던 남편도 지금은 직장 얻어 잘 다니고요. 케바케예요. 본인이 행복하다면 남들 시선이야 신경 쓰지 마세요~
418 2016-11-02 18:02:15 65
순siri와 ㄹ혜뽑은 주변 지인들 이야기 [새창]
2016/11/02 02:01:38
뇌내망상 수준이네요....
417 2016-11-01 20:53:25 0
최순실 사태에 묻히고 있는 사건.jpg [새창]
2016/10/31 22:58:53
이 또한 곪아 있던 문제가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의식과 위계에 의한 폭력이라는 환부를 도려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416 2016-11-01 19:32:21 1
이승환이 자신의 회사에 큼지막하게 내 건 현수막.jpg [새창]
2016/11/01 18:46:46
아니, 이런 훌륭한 분이 블랙리스트에 못 올라갔단 말이에요???
415 2016-11-01 18:59:35 0
깝치다는 까불다는 뜻이 아닌데... [새창]
2016/11/01 18:25:43
저희 부모님도 대구가 고향이신데, 서두르면서 다그치지 말라는 뜻으로 '깝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로 외출할 때 쓰시죠. (아버지 "아직도 준비하나?" 어머니 "깝치지 마라") 세대가 지남에 따라 의미가 변화되고 있는 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414 2016-11-01 18:57:12 0
깝치다는 까불다는 뜻이 아닌데... [새창]
2016/11/01 18:25:43
대부분의 사람이 원형과 다른 표기나 의미로 사용한다면, 그 또한 인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호래자식'은 '호로자식'도 용인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압도적으로 '호로'라고 쓰이기 때문에), '깝치다'나 '칠칠 맞지 못하다'는 조금 애매하지 않은가 싶어요.
413 2016-11-01 18:49:58 0
깝치다는 까불다는 뜻이 아닌데... [새창]
2016/11/01 18:25:43
사용하는 사람마다 약간씩 어감이 다른가 봐요. ㅎㅎㅎ
412 2016-10-31 13:36:33 0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0/31 08:13:57
자신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자신의 상황을 제3자의 눈으로 보세요. 이 글을 '남의 일이다' 생각하고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본인은 자기 연민이 강하시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상황을 합리화하는 분인 듯합니다. 남편과 재결합한 상황도 합리화하기 위해 남편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고 생각하시는 거겠죠. 이렇게 살면 다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로 돌아갈 수밖에 없어요. 경멸과 무시를 당하면서도 '애처로운 나'에 대한 연민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사랑 때문에 어쩔 수 없는'이라고 상황을 합리화할 겁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자신을 객관화하고, 제삼자의 눈으로 보았을 때 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그 선택이 어떤 선택인지는 위의 좋은 댓글들이 많으니, 참고하셔서 꼭 실행에 옮기시기를 기원합니다.
411 2016-10-31 13:15:11 2
부담되는 생리대 가격.jpg [새창]
2016/10/29 12:49:38
우리나라 기업들, 정말 이런 마인드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410 2016-10-31 10:53:54 7
시어머니1주일 친정엄마 1주일 시어머니 대기중... [새창]
2016/10/30 12:44:34
계시라 그래도 친정엄마가 알아서 가버리시는 경우가 더 많아요 ㅠ
409 2016-10-24 16:03:22 0
신경 섬유종 으로 고통받는 심현희 씨에게 몇%의 후원금이 갈것인가? [새창]
2016/10/23 19:27:06
저는 개인 직접 후원보다는 그래도 믿을 만한 재단을 통한 후원이 더 안전하고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밀알의 경우 작성자님이 보여주신 재단 재무재표만 보았을 때는 오히려 운영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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