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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2016-10-24 14:18:22 0
폐지 할머니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새창]
2016/10/23 08:39:58
이 댓글 읽다 다른 의미로 멘붕... 아니, 남의 집 마당에서 꽃을 뽑아간단 말이에요?? ;;;;; 별 정신 나간 사람들이 다 있네요.
407 2016-10-21 20:48:06 8
[새창]
채널 돌리다 KTV에 나오면 종종 봅니다. 김혜수가 윗집 새댁으로 나오는데, 김혜수 씨의 방부제 미모에 한 번 놀라고, 남편 역의 이영범 씨가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 피며 대화하는 장면에 다시 한 번 놀라고!! ㅎㅎㅎ (심지어 재떨이가 침대 머리맡에 있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세상이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406 2016-10-21 14:04:43 2
여자혐오발언은 여자가 더많이 한다??? [새창]
2016/10/20 16:03:04
여자의 습성, 남성의 비굴할 정도의 객관화.... ㅎㅎㅎ 님은 타자화가 잘 되어 있으신 분인 듯합니다.
405 2016-10-21 13:51:01 1
[새창]
전원책은 누구와 대화하느냐에 따라 좀 달라지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유시민과 이야기할 때는 나름 과격한 교양인처럼 보이는데, 그건 유시민이 교양인이기 때문인 듯해요 ㅎㅎㅎ 다른 종편 나오는 걸 보니 꼴통과 대화할 땐 그냥 꼴통이 되더군요.
404 2016-10-21 13:46: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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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데요!!
403 2016-10-18 18:43:37 4
'금일'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거래처 사장.jpg [새창]
2016/10/18 16:24:43
예전에 알던 대표님이 남도 쪽에서 중학교를 졸업하시고 서울 와서 인테리어 쪽 일을 오래 하시다가 자기 사업 차리신 케이스였어요. (직원은 두 명뿐인 영세업체였지만..) 좀 더 쿨하셨더라면 멋지게 자수성가한 분으로 보였을 텐데, 일하다 보면 학력에 열등감이 좀 있으셔서 '고생 끝에 아집이 느셨구나' 싶은 분이었죠. 젊은 사람에게 약간이라도 무시당하는 듯한(그 또한 자기 생각에 불과) 느낌을 못 참으셨던 그 대표님 생각이 나네요.
402 2016-10-18 18:27:44 16
'금일'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거래처 사장.jpg [새창]
2016/10/18 16:24:43
일본식 표현 아닙니다. 한중일에서 모두 쓰는 한자어일 뿐.
401 2016-10-18 14:58:32 0
박근혜 최순실 무당이라고 검색하다보니 [새창]
2016/10/13 04:59:19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요즘 기자들이 점집들을 뒤지고 다닌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 얘기가 아닌가 싶네요... 뭐가 뭔지??!!
400 2016-10-17 18:09:07 8
고양이 새끼들 때문에 죽겠네요 [새창]
2016/10/16 23:15:09
며칠 전 저희 집 앞 골목 담벼락 옆에서 너무 당당하게 응아를 하고 있는 고양이를 보았는 걸요 ㅎㅎㅎ 저 포함해서 지나가는 주민 세 명이 동시에 "야, 너 거기 그렇게 싸면 안돼!"라고 했네요.
399 2016-10-17 13:29:14 0
일본에서 강간혐의로 한국남성 체포 [새창]
2016/10/14 23:42:24
정답입니다!
398 2016-10-13 14:24:45 0
안면인식장애 연예인 [새창]
2016/10/13 11:27:59
혹시 나무명 씨?
397 2016-10-13 14:20:30 14
[새창]
민우회 자체가 민주화 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니 진보 언론과도 긴밀할 수밖에 없죠. 그걸 두고 여성민우회와 진보언론 간의 '검은' 돈의 고리를 언급하며 의심하시는 것은, 윗분들 말씀대로 근거가 없습니다.
396 2016-10-13 14:01:02 1
전설의 경북대학교 교지.jpg [새창]
2016/10/13 08:36:43
이북에서 느꼈던 정이라니, 막걸리라니 ㅎㅎㅎㅎㅎ 교묘한 돌려까기로군요 ㅋㅋㅋ
395 2016-10-13 12:07:53 45
15평에서 30평으로 이사왔어요 [새창]
2016/10/13 08:26:24
이것도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
394 2016-10-13 10:53:26 1
지금 대출받아서 집 사는게좋은걸까요? [새창]
2016/10/12 13:41:49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상환 능력을 감안하셔서 매매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요.살아보니... 10년 전에도 지금하고 분위기가 비슷해서 곧 폭락할 것 같아 보였는데, 요즘은 '그때 집 살 걸' 후회하는 중이라서요. 부모님 생각도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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