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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017-12-06 09:27:27 30
장인어른 치과에서 이빨 오발치 멘붕입니다 [새창]
2017/12/05 19:58:17
임플란트 할인이 문제가 아니고 피해보상을 받아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이를 뽑은 것도 고통이지만, 이후에 임플란트 과정도 고통입니다. 게다가 연세도 있으신데요.
1007 2017-12-06 09:26:16 7
장인어른 치과에서 이빨 오발치 멘붕입니다 [새창]
2017/12/05 19:58:17
제 생각도 같습니다. 환자가 어째 압니까, 의사가 "이거 맞죠?"하면 그런가 보다 하는거지. 문제가 있어서 빼야 할 이는 의사가 아는 거고, 마취 하고 나는 묻는 것은 요식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환자가 지목했다고 말짱한 이를 뽑았다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그 뒤에 이어진 언행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일흔 노인이 이를 두 개나 뽑으시고 얼마나 고생하실지....아이고.
1006 2017-12-05 13:22:20 1
[새창]
우와 필력이...!
1005 2017-12-05 13:10:42 0
셀프 지시 인테리어...? (왜 사진이 안올라갔지.. ) [새창]
2017/12/03 21:32:39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 새 집에서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기를 기원할게요~
1004 2017-12-05 10:01:25 1
13년 장기 미제 살인 사건 범인. 경찰이 된 피해자 아들이 잡았다 [새창]
2017/12/04 11:14:55
뇌피셜 노노
1003 2017-12-05 09:58:34 10
웃대펌))친구 어머니가 실종되셨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05 07:51:00
웃대 댓글보니 4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셨을 가능성도 있는 듯합니다. 2호선에서 비슷한 분을 목격하신 분들이 있네요. 2호선 4호선 타시는 분들 관심 가져주셨으면...
1002 2017-12-04 13:35:40 1
“남녀차별 심한 회사” 글을 읽고, 호기심에 쓰는 (질문)글입니다. [새창]
2017/12/02 21:13:27
남자든 여자든 말단 사원에게 커피 타는 일, 물 떠오는 일, 프린터 종이 채워넣는 일, 생수통 가는 일, 난로 기름 퍼오는 일, 화장실 휴지 가는 일 이런 거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상사가 자기 손으로 해야죠. 누구든 눈에 띄면 그 사람이 하면 되는 겁니다. 자기가 자기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업무 연관성 없는 부하직원에게 시키면 그게 갑질이고, 그 중에서도 남녀 어느 한 쪽 성별에만 시키면 플러스하여 성차별이 되는 겁니다.
1001 2017-12-04 13:33:11 0
“남녀차별 심한 회사” 글을 읽고, 호기심에 쓰는 (질문)글입니다. [새창]
2017/12/02 21:13:27
바리스타를 구하세요. 직원한테 커피를 타게끔 할 일이 대체 뭐가 있습니까.
1000 2017-12-04 12:35:07 8
셀프 지시 인테리어...? (왜 사진이 안올라갔지.. ) [새창]
2017/12/03 21:32:39
직영공사 하면 사람 섭외하고 공사하는 와중에 스트레스도 심하고 원하는 만큼 퀄리티 나기도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정말 결과물이 좋네요! 엄청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실례지만, 올리모델링 하셔서 견적이 대강 얼마 정도 나왔나요? 저도 구옥 리모델링 이사를 고려하고 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불편하시면 대답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999 2017-12-04 12:29:56 36
룸싸롱의 배려 [새창]
2017/12/04 12:12:02
헐.....
998 2017-12-04 11:05:14 0
홍대선 작가의, 유아인과 관련된 일각의 태도에 대한 일침 [새창]
2017/12/01 21:29:07
노정태 아직 활동하는구나...
997 2017-12-01 10:06:16 13
유아인 저격 한서희 비판한 개념 기사 [새창]
2017/12/01 00:20:04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는 한서희 씨 본인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유아인 씨야말로 페미니스트 아닌가.
996 2017-12-01 09:38:57 5
오리엔트 특급 살인 후기 [새창]
2017/11/29 16:34:16
옛날 영화를 본 사람도 재미있으려나요? 잉그리드 버그만 나왔던 옛날 판을 하도 여러 번 봐서, 새로 나온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됩니다...
995 2017-11-30 18:26:22 2
주식 잘아시는 분.. 아빠가 주식통장 제명의로 개설하고 2억 대출받았어요 [새창]
2017/11/30 02:21:23
납득가능한 설명이 안 나오고 화만 내신다는 건 그게 보통 사람이라면 납득 가능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버님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줄 알면서 하고 계신 거예요.
994 2017-11-30 18:10:55 17
중랑구 면목동 12남매라고 아시나여? [새창]
2017/11/30 15:13:11
리모델링 당시 이렇게 예뻤던 집을....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l=808515 어떻게 사용하면 저 지경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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