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데 일 못하는 여상사 웃긴 썰.txt [새창]

앗, 저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082 2018-06-22 15:43:46 6

모르는거 물어보는게 그렇게 짜증낼 일인가? [새창]

아라한의 경지 ㅋㅋㅋㅋㅋㅋ 도 닦는 기분 이해합니다 ㅋㅋㅋㅋ

1081 2018-06-22 10:03:55 1

4년 전 7살 딸의 행동이 소름돋는다는 글 올렸던 엄마입니다. [새창]

사이코패스인가.....

1080 2018-06-21 16:14:46 8

뭔가 불안해 지는 맞춤법 [새창]

깨우칠 각을 곽으로도 읽나요? .... 아님 이것도 유머인데 제가 못 알아들은 것인가요.... ;;;;;;

1079 2018-06-21 16:10:30 0

잘못알고 있는 단어들 [새창]

호로자식이 아니라 호래자식, 잘못 했을 땐 칠칠맞다고 하는 게 아니라 칠칠맞지 못하다고 해야 하는 것

1078 2018-06-21 16:07:40 0

[새창]

시대를 좀 보세요.... ;;;;;

1077 2018-06-20 09:47:18 103

애는 다 죽어가는데 엄마는 인스타중 [새창]

인스타를 한 시간 한 것도 아니고, 30분 한 것도 아니고, 길어봤자 5분 끄적끄적했겠고만. 애 간호 중인 엄마를 세상 모지리 또는 모정도 없는 악한으로 몰고 가고 싶은가요.

1076 2018-06-20 09:45:37 27

애는 다 죽어가는데 엄마는 인스타중 [새창]

애들은 그게 더 위험해요. 체온 갑자기 떨어뜨리면 안 돼요.

1075 2018-06-01 15:16:10 7

디카프리오 데뷔작.gif [새창]

중딩 때 방에 걸어놨던 포스터 ㅠ

1074 2018-05-28 16:04:18 0

회사 컴퓨터관리자의 사망 원인 [새창]

레알 깊은 한숨..... 에휴 .... 다 똑같네요

1073 2018-04-02 12:57:48 3

[새창]

그 두 여직원의 영혼이 화재가 난 마지막 날의 근무 시간에 갇혀버린 건 아닐까요 ㅠㅠ

1072 2018-03-26 16:12:54 8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 [새창]

저는 모든 카톡을 기본 배경으로만 하는데.... 그게 주작 판별의 기준이 되나요? ㅎㅎㅎ

1071 2018-03-19 16:15:32 65

배달어플 요x요 충격적 진실..! [새창]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달통을 인수했어요

1070 2018-03-15 12:29:40 0

[새창]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군....

1069 2018-03-14 17:42:51 10

유관순 게임 컨셉 아트 수상작 [새창]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