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2004년과 2018년 [새창]

유머인데.....

1097 2018-08-03 17:50:28 12

이때만 해도 뻥인줄 알았지;; [새창]

옛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머리를 올렸죠. 남자는 상투 틀고 여자는 쪽 지고 ㅎㅎㅎㅎ 어른이 되었다 = 입문했다 라는 의미로 쓰이는 말입니다. 이상한 말 아닙니다.

1096 2018-07-31 16:43:08 13

그리스섬의 당나귀 [새창]

동물자유연대 슬로건은 "고통을 호소하는 모든 생명체는 고통을 해소받을 권리가 있다"입니다. 반려동물뿐 아니라 닭 돼지 소 같은 농장동물, 동물원의 전시 동물이나 저렇게 유흥으로 쓰이는 동물들의 권리에 대한 운동이 이미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1095 2018-07-31 10:17:59 0

어느 미혼모 알바생.jpg [새창]

아이를 잘 키웠네요, 예의바르고 이쁘고 ^^

1094 2018-07-30 19:11:18 0

부모가 네게 해준 건 어쩌면 그들의 모든 것일지도 모른다 [새창]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 분이네요

1093 2018-07-30 19:03:00 0

부모가 네게 해준 건 어쩌면 그들의 모든 것일지도 모른다 [새창]

11 구경꾼일지님 말씀이 맞는 듯요 ㅎㅎㅎㅎ 많이 다른 방향~

1092 2018-07-30 18:50:52 0

안흔한 불륜녀의 최후. [새창]

내연남이 바람이 나니 거기에 환장해서 그 남자를 잡고 싶은 맘에 애 아버지를 내연남이라 믿(고 싶)었던 듯.

1091 2018-07-30 18:46:26 0

요즘 백종원의 골목식당 요약 [새창]

그 사람은 그냥 처음에 장사를 잘 못 배웠던 것 같아요.

1090 2018-07-30 18:45:16 1

인도 생리대 근황 [새창]

이건 20년 전부터 얘기해도 절대 공개 안 함.

1089 2018-07-30 18:42:57 0

인도 생리대 근황 [새창]

이미 여성단체들이 면세품을 만들어놓은 건데....

1088 2018-07-30 18:38:13 0

국립국어원을 터뜨려야 한다 [새창]

맞아요. 성문화된 어문 규정을 정립하는 것이 국립국어원의 일인데 반응들이 ;;;;; 위에 어떤 분도 쓰셨지만, 각자 생각하는 발음에 맞춰 쓰다보면 글을 읽기가 어려워질 겁니다.

1087 2018-07-30 18:22:05 31

[새창]

예약된 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시간 약속에 늦었는데 상대가 느긋하면 엄청 화 나고 답답한 스타일... 근데 신랑은 이해를 못함요 ㅠㅠ

1086 2018-07-30 18:21:24 10

[새창]

제 생각에도 트리거였던 듯.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이 있죠.

1085 2018-07-11 11:06:46 2

두달된 새신랑인데 이혼합니다 [새창]

아니... 그럼 여자분은 대체 결혼을 왜 하신거래요?? ;;;;; 주변에 상황을 알리고 정리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1084 2018-07-11 10:42:41 2

아프리카 여행이 위험하다는 건 오해야 [새창]

사실은 맹수보다 말라리아가 훨씬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