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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1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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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 ""국내기업에 종사하는 해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100만명이라는건데요. 어휴......""
해외 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
해외 에서 근무하는 외노자라구요 국내에서가 아니고 '해!외!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5,500명!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종사하는 베트남 노동자 100만명!
진짜 컨셉이 굉장하시네요. 일부러 이러시는듯.
근거!!!!!
○ 신청 몇 달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영세업자 긴급지원’ 취지 무색
이달 15일까지 근로복지공단이 사업주에게 지급한 일자리 안정자금은 6461억원으로 올해 배정된 예산 2조9000억원의 22.1%였다.(중략)
청원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일자리 안정자금에 관한 글이 200건 이상 올라와 있다. 이 글의 상당수는 자금을 신청했는데 몇 달이 지난 지금도 아무 통보 없이 지급을 못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중략)
반면, 현장에서는 인력부족 때문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제한된 인력으로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지연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원들이 단순히 접수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나가서 신청을 독려하기 때문에 처리가 늦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중략)
적발건수는 많지 않지만 부정수급 사례도 종종 나온다. 허위신고나 인원쪼개기 등으로 부정수급한 의혹을 받아 정부가 조사중인 사업장은 11개에 이른다.(후략)
[출처] [고용노동부 해명 및 설명자료] 『일자리 안정자금, 집행된 예산 고작 22%』 기사 관련 설명|작성자 Mrㅡ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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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되지도 않는 말꼬리 잡기 그만하시고 님이 주장하는
'최저임금 수준으로 받을 수 있는 정규직 일자리는 충분합니다.'
근거를 주세요. 빙빙 돌리면서 꼬투리 그만잡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