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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2017-04-26 00:28:5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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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네 그거 팩트 맞아요.

그런데 병장들은 어영부영 한다도 팩트죠.

그렇다면 모든 병장들은 어영부영 군생활 한다는 팩트일까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잘못된 표현에 사과하고

기분 상한사람들은 오해를 풀면 됩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고 욕하고 막말해도 되는게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죠.
1736 2017-04-26 00:26: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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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님은 님 절이 아닌거 같은데 왜 남의 절에와서 비아냥 거리시는지?
1735 2017-04-26 00:25: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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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위에도 썼지만

'상병 정도면 이미 전투력은 충분하다'로 끝나면 될 것을 '병장들은 어영부영한거 알잖아요?' 라고 잘못된 표현을

한 것은 제가 한게 아닙니다.

님이 병장들은 어영부영하다에 동의하신다는건지

어영부영이란 표현은 잘못됬는데 말꼬리 잡지 말라는건지

확실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34 2017-04-26 00:22: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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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그럼 단어를 잘못 사용한 사람이 정정을 하거나 사과를 할 일이죠.

그 다음에 기분 상한 사람들 오해를 푸는거구요.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1733 2017-04-26 00:21:5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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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본문에 무효표 관한 어떠한 이야기도 없는데 무효표 거리시는건 무슨 피해의식에 빠져 사시는거 같은데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1732 2017-04-26 00:20: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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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지금 그 이야기 할 때 대상자는 현재 군대 가있는, 그리고 군대 갈 청년들 대상 입니다.

자기 과거 회상록이 아닙니다.
1731 2017-04-26 00:19: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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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본문에 투표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는데 자꾸 투표 거리는거 보면 무슨 피해의식 있으신거 같은데요.

익명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면 검색해보고 다시 오세요.
1730 2017-04-26 00:14:2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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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변기 딲다 나온게 군부심이군요.
1729 2017-04-26 00:12: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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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본인 셀프 디스는 거기까지 하는 걸로 하시죠.
1728 2017-04-26 00:11:5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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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투표 이야기가 이 글에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투표권은 엄연한 유권자의 권리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몇인지 몰르지만 초면에 반말 싸재끼는거 보면 익명이 무슨 벼슬인줄 아시나요?
1727 2017-04-26 00:11:10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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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본인 군 생활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저는 제가 누군가가 저의 군생활의 1/4을 무색하게 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힘듭니다.

뭘 까는지 모르겠지만 원하시면 오셔서 제 후임 만나서 제가 어영부영 했나 직접 물어보시든가요.

사례를 들어도 단어 선택은 똑바로 해야죠.

취지만 옳으면 막말해도 됩니까?
1726 2017-04-26 00:09: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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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군생활 단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딨죠?

헛소문 듣고 오신 것 같습니다.
1725 2017-04-26 00:07: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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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군생활 단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1724 2017-04-26 00:07: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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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군생활 단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1723 2017-04-26 00:0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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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3:38:09
저 상병 3호봉부터 10개월 차이나는 사수 데리고 분대장 달았습니다. 어영부영 할 여유도 없지만 후임들 고생시키기 싫어서 솔선수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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