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사태의 책임은 황우석에게. [새창]

503 피해자라고 불쌍하다고 우는거랑 뭐가 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6 2017-08-10 22:20:25 9

황우석 사태의 책임은 황우석에게. [새창]

이야!!!!!!! 이제 박기영을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겁니까?? 굉장하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5 2017-08-10 22:19:42 1

[새창]

이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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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교수 저서 표지(사진=박기영 교수)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박 교수의 저서 추천사를 통해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의 조율만이 우리 사회를 진정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소신을 펼친 분"이라며 "그 소신이 이 저서로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3281#csidx7cc466786b337d7ac5e8f5bed456d9c

3024 2017-08-10 22:18:46 0

과학계에는 적폐가 있습니다. [새창]

그 당시 상황은 또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세요.

지금 황우석이랑 박기영이 억울하다는건가요? 본인들이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는데?

맨날 믿습니다만 하니까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도 모르시나요?

3023 2017-08-10 22:12:44 3

과학계에는 적폐가 있습니다. [새창]

황우석 개혁대상 맞는데요? 황우석 사건으로 앞으로 과학계에서 논문조작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개혁의 일부아닌가요?

박기영 개혁대상 맞는데요? 수 틀리니까 자기는 기여한 바가 없다면서 공동저자로 이름만 올리는 과학계의 적폐를 처단하는 것도 개혁의 일부인데요?

3022 2017-08-10 22:10:28 4

과학계에는 적폐가 있습니다. [새창]

가만보니까 얼마전까지 타 후보 논문 문제로 난리치던 사람들이 갑자기 논문조작 공동저자 따위는 작은 흠이라네.

기적의 논리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3021 2017-08-10 22:09:25 3

과학계에는 적폐가 있습니다. [새창]

?? 박기영의 잘못을 이야기하는데 다른 사람이 왜 나오는건지? 그리고 박기영 말고 다른 사람들은 황우석이랑 같이 실형 받았어요.

수 틀리니까 자기는 논문에 기여한 바가 없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던 분이 님이 존경하는 박기영님이세요.

3020 2017-08-10 22:07:35 3

과학계에는 적폐가 있습니다. [새창]

적폐라는 단어 찾아보라는 분이 니 적폐랑 내 적폐는 다르다는건가요.

재미있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시네요.

3019 2017-08-10 22:05:52 4

과학계에는 적폐가 있습니다. [새창]

맨날 믿습니다만 외쳐대니까 팩트 앞에는 무릎 꿇고 앵무새 놀이나 하는거죠.

3018 2017-08-10 22:05:11 6

과학계에는 적폐가 있습니다. [새창]

???

논문에 기여한 바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공동저자로 이름 올리는거 과학계 적폐 맞는데요?

거기다가 조작된 논문을 지원하고 지지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됬음이 드러나도 우겨대는 것도 적폐 맞구요^^

님이나 다시 찾아보세요. ^^

3017 2017-08-10 22:00:56 1

[새창]

장충기로 박기영을 덮어라!

3016 2017-08-10 21:58:12 5/6

[새창]

박기영을 임명하고 강행한건 청와대인데요.

3015 2017-08-10 20:58:16 0

누가 게시판에 기우제지내나? [새창]

디씨도 아니고 뭣들 하는건지 참..

3014 2017-08-10 20:57:44 14/21

삼성공화국, 바뀐건 문재인뿐 [새창]

임명도 강행도 청와대가 하고 있는데, 청와대가 삼성 묻는다는건가요????????????????????????

3013 2017-08-10 20:33:54 17

박기영, 1992년 이후로 주저자 논문 없음 [새창]

이거하고 있었겠죠 뭐.

박기영 교수 저서 표지(사진=박기영 교수)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박 교수의 저서 추천사를 통해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의 조율만이 우리 사회를 진정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소신을 펼친 분"이라며 "그 소신이 이 저서로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3281#csidx7cc466786b337d7ac5e8f5bed456d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