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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2017-08-11 15:3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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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 로 검색하세요.

검색어 조작질하는 문지지자 수준이 이렇다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http://archive.is/RB8xP
3071 2017-08-11 15:35:52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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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의 슬로건의 적폐청산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과거 정권에서 이미 말아먹은 결과가 있는데요?

그러니까 이 짤방이요?
3070 2017-08-11 15:35:05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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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주도적 역할이 뭔데요. 안철수가 없었으면 한국 IT도 없다는 수준의 논리 말구요.
3069 2017-08-11 14:48:04 1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무서운게 이런거임 [새창]
2017/08/11 14:09:47

설마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걸까?
3068 2017-08-11 14:4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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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적폐 청산하는 사회 만들자고 문정부 들어선거 아닙니까? 남들 적폐니까 우리도 적폐한다고 문정부 들어온겁니까?

참나.. 논리가 뭐 이래
3067 2017-08-11 14:4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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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글에 찾아노는 춘기가 더 많던데요?
3066 2017-08-11 14:38:08 0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무서운게 이런거임 [새창]
2017/08/11 14:09:47
그리고 정책책임자로써 논문조작에는 '기여한 바' 가 없어서 형사처벌 안 받았다 치고..

정책책임자로써 무능함이 이미 드러났고 국민혈세 낭비의 주역이 되었는데 20조를 맡겨요?

본인도 웃기지 않나요?
3065 2017-08-11 14:36:47 0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무서운게 이런거임 [새창]
2017/08/11 14:09:47
1. '과학기술계에서는 황우석 사태에 대한 책임을 모두 박기영 본부장에게 돌리는 것은 문제라는 시각도 있다.'

'황우석 일과 박기영 일은 별개라고 과학계에서도 말하는데'
로..?

2. 당시에 다른 사람들 벌금 내고 징역 받을 때 박기영이 빠져나간 방법이
'논문에 대해 모르고 기여한 바가 없다.' 입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요.
'논문에 기여한 바도 없이 공동저자로 이름만 올리는 것, 이 것이 적폐 아닌가요?'

3. 무슨 정치 운동 했는지 자세히는 없고 자리 이름만 있는데 (논문조작 공동저자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그거랑 전 세계적으로 망신을 준 황우석 사건이랑 공과 과 비율이 어찌 될까요?
3064 2017-08-11 14:23:50 0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무서운게 이런거임 [새창]
2017/08/11 14:09:47
'황우석 일과 박기영 일은 별개라고 과학계에서도 말하는데'

어디요?
3063 2017-08-11 14:22:16 2/18
박기영과 문재인-1 [새창]
2017/08/11 14:20:16

그래 한 번 해봐라 해서 말아먹은 사람을 다시 그래 한 번 해봐라 해서 하고 그래도 문제 있으면 그래 한 번 해봐라하면 한 번이 세번이 되는 마술
3062 2017-08-11 13:39:55 7
오유만 박기영 뜨겁내--다른 곳들은 신경도 안쓰는거 같은데 [새창]
2017/08/11 13:08:27
북유게 ㅋㅋㅋ 웃고 갑니다.
3061 2017-08-11 13:11:17 33
박기영 반대하면 창조과학자들입니다. [새창]
2017/08/11 13:03:17
무조건 문정부 반대하면 어떻게든 끄집어내서 단체로 쓰레기 취급하는거죠.

초등임용 문제 발발하니까 무슨 모든 초등교사들이 메갈이고 꿀 못 빨아서 그런다고 이것 저것 다 가져와서 어떻게든 개쓰레기 만들어버리고..

내가 바라던 정상적인 사회는 이런게 아닌데..

나랑 다르면 온갖 수단 동원해서 쓰레기 만드는.. 이런거 보려고 촛불 들었나..
3060 2017-08-11 12:3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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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그리고 타노시,
3059 2017-08-11 12:35:27 2
박기영보다 더 심각한건 삼성이 언론에 뇌물먹인건데... [새창]
2017/08/11 07:18:28
똥 논리에 똥 댓글 달아준 것 뿐입니다.

박기영 일은 박기영 일이고 장충기 일은 장충기 일 입니다.

둘 다 중요하고 관심 가질 사안이라는 것이고 장충기 사건은 진행형이고 박기영은 1차적으로 임명이 된 상황이라 더 부각되구요.

박기영 사태에서 일을 해결할 사람은 결국 박기영 본인과 청와대 뿐 입니다.

정말 박기영 때문에 장충기가 묻히는 거고 이용당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처리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빨리 처리하라고 촉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3058 2017-08-11 12:32:18 25/20
박기영 임명관련 특정 과학계 반발의 본질 [새창]
2017/08/11 12:30:44
박기영 반대하는 과기계 사람들이 창초과학회라는 근거가 대체 뭘까요?:
트짹이 말에 선동되지 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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