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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르도쨔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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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 2016-05-14 13:32:21 0
사페 자리가 많이비어있네요.. [새창]
2016/05/14 13:16:21
사재기 겁나 많아요ㅋ... 솔직히 꼴좋다고 생각
3735 2016-05-14 13:02:35 0
헉헉 일러 이뿜 [새창]
2016/05/14 12:51:34
마지막 설마 히카에요?
3734 2016-05-13 16:16:04 0
헐 증폭의 헬레나 [새창]
2016/05/13 14:24:28
어쩐지 조커팀이 만든거 치곤 너무 머리카락 폴리곤이 고퀄이더라
3733 2016-05-13 09:19:19 31
시빌워 이후 앤트맨 상황.jpg [새창]
2016/05/12 16:46:52
2대 앤트맨 하나 놈팽이로 들여서 딸도 뺏기고 슈트도 뺏기고ㅠㅠ
3732 2016-05-13 07:50:03 4
롤에 사이퍼즈레베카캐릭이있네요?? [새창]
2016/05/13 05:11:17
특히 압권인게 피오라와 자네트였는데 단발머리 여성에 레이피어를 쓰고 펜싱 격투를 한다고 해서 피오라보다 몇개월가량 늦게 나온 자네트가 피오라 표절이라고 롤 유저들에 의해 가루가 되게 까인 적이 있습니다. 사이퍼즈 운영진은 이후 매거진에서 자네트는 피오라가 출시되기 전 겨울부터 이미 기획된 캐릭터라고 해명해야 했죠.
반면 레베카와 바이는 피오라와 자네트 이상으로 공통점이 많았으며(분홍색 단발, 강철주먹, 경찰) 이번에는 레베카가 1개월정도 먼저 출시되었음에도 불구 바이의 레베카 표절논란이 전~혀 없었거나 작성자분처럼 '레베카가 베낀거 아님?' 같은 반응까지 나왔기 때문에 사이퍼즈 유저들은 아무래도 많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피해를 입었으니까요 .
3731 2016-05-13 07:40:47 1
롤에 사이퍼즈레베카캐릭이있네요?? [새창]
2016/05/13 05:11:17
레베카를 롤에서 데려왔다는 말에서 과민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실제로 사이퍼즈가 롤을 베꼈다는 오해를 많이 샀기 때문입니다.
3730 2016-05-12 22:14:26 70
군대 안가고 싶어 선배팔아먹은 자 근황.jpg [새창]
2016/05/10 23:39:11
법망피해서 병역의무 이행 안하려고 별 짓을 다하다가 자기 아는 감독이랑 기자회견 열어서 '얘가 안가면 제가 대신 가겠습니다!!' 이래놓고 메달로 그러면...하하...
3729 2016-05-12 22:05:32 13
공포의 할인행사.jpg [새창]
2016/05/12 19:14:46
근데 가오리캐릭터 진짜 귀엽네요 < ' ▽ ' >
3728 2016-05-12 22:03:30 0
군대 안가고 싶어 선배팔아먹은 자 근황.jpg [새창]
2016/05/10 23:39:11
1따봉 드립니다^^
3727 2016-05-12 21:40:27 0
호들갑주의) 아아..ㅇㅏ..아ㅏ아.... [새창]
2016/05/12 20:51:46
축하드려요^ㅁ^
3725 2016-05-12 21:24:44 1
선풍기 틀고 자면 주금 [새창]
2016/05/12 15:19:56
선풍긔때문에 죽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24 2016-05-12 17:54:31 27
[새창]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23 2016-05-11 14:34:21 2
[새창]
루소 감독은 시빌워를 통해서 사람들이 5:5로 나눠지길 바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가 자신들의 활동으로 희생되는 무고한 자들에게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고, 극복한다고 생각해요.
그 희생자들에 대한 죄책감에 아이언맨과 캡틴이 대응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이 갈리는 거 같아요ㅇㅂㅇ
3722 2016-05-11 14:28:10 27
[새창]
지모에 대해서 가장 인상깊은건 그 어떤 외계인 초인이 와도 하지 못한 어벤저스 내부의 분열을 어벤저스에 복수하고 싶어할뿐인 한 시민이 해낸거... 그리고... 마지막까지 광기로 감정을 터뜨리는 것 없이, 자살시도마저도 블랙팬서에게 사죄한 후 신속하고도 조용하게 자신의 턱에 총구를 들이대는 행동이었던 것?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절제된 복수자였죠.
지금까지의 광기에 찬, 매드 사이언티스트, 무자비한 파괴자, 압도적인 절대자 이런 식의 히어로무비 빌런들과는 전혀 달라서 개인적으로 정말 신선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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