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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중년흔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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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5-05-28 19:28:40 2
[익명]여보. 보고싶어. [새창]
2015/05/28 16:03:04
먹먹한 마음 이루 표현할 길이 없군요. 먼저 가신 분이 흐뭇하게 지켜보실 수 있도록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7 2015-05-28 17:19:01 2
와이프한테 어떻게 말하죠? [새창]
2015/05/27 00:36:37
20여년 전 결혼하고 얼마 뒤에 깨달은 나를 보는 듯 해서 공감도 가면서.. 작성자의 홀로 넋두리 댓글보다보니 웃기기도 하고...
초반에 고해성사 했다가 아직까지도 그 뒷까임을 종종 당해서... 그냥 참고 사시는 것은 어떠....에잇 모르겠소이다. 그래도 추천은..꽝.
6 2015-05-26 18:25:53 1
(주식) 낮술한잔햇습니다... [새창]
2015/05/26 14:12:42
축하드립니다. ^^ 뭐 더 드릴 말은 없습니다.
5 2015-05-26 18:23:49 0
[새창]
아.. 어머니와 가족들이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꼭 좋은 소식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4 2015-05-25 23:37:43 2
소소한 여름 원피스들 착샷(사진크기주의) [새창]
2015/05/25 21:41:30
큰애...야...너니? 아빠 빼곤 다 늑대란다. ㅡ..ㅡ
2 2015-05-21 11:02:44 2
48살 난민입니다. 첫인사이니 살살 다뤄 주세요 [새창]
2015/05/21 02:25:45
회의하고 놀다보니... 이제 오징어로 돌아와 보니... 뻘글로 베오베에 승차해서 기쁘군요. 훈훈한 환영 감사합니다.
1 2015-05-21 02:37:31 11
48살 난민입니다. 첫인사이니 살살 다뤄 주세요 [새창]
2015/05/21 02:25:45
찰싹... ㅎㅎ 살살 환영해 주니 감사해서 잠을 못이루겠지만 출근하려면 이제 아쉬움과 반가움을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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