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근처 카페 입간판 [새창]

쥐새끼가 키보드를 두드렸나? 이 뭐 뜬금없는...

37 2015-10-26 16:01:28 2

안녕하세요.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쓴 학생입니다. [새창]

나 자신의 부끄러움과 학생분의 용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36 2015-10-15 16:34:13 1

이 영화 아는 사람은 아재 인정 [새창]

아... 어릴 때의 내 감동은 어디로...

35 2015-09-17 16:45:10 0

sbs 노무현전대통령 합성사진게시 [새창]

자경단을 언뜻언뜻 꿈꿔보는 이 현실이 너무 싫군요.

34 2015-09-10 22:42:11 0

[새창]

해충은 한마리라도 박멸해야 합니다
열여섯 마리.. 시작으로 16만이 되었으면 합니다.
술이 확 깨네요. 사이다 시킵니다.

33 2015-09-08 10:50:07 3

마동석을 모르는 엄마 [새창]

세월호 리본.. http://todayhumor.com/?sewol_39259 참고하세요.

32 2015-08-27 12:29:03 0

백팩 있나 [새창]

아... 169로 수정 ^^ 윗분만 보고 달았더니만..ㅎㅎ

31 2015-08-27 12:28:26 1

백팩 있나 [새창]

168 베이지로 한번 원해봅니다. ^^ 나눔은 추천이고요..

30 2015-08-21 17:11:29 0

세월호 리본을 나눠 드리는곳을 소개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새창]

덕분에 방금 신청했습니다.

29 2015-07-23 17:31:22 0

[새창]

일단 추천 후 대기 타는.. ^^

28 2015-07-23 10:16:46 0

언제부터 벤츠가 1인기업의 필수품이 되었나? [새창]

차를 도구로 볼것이냐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는 장식으로 볼것이냐는 개인 가치관의 차이이지만
사람의 격은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나오지 차에서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좀 씁쓸하네요.. 뭐, 능력되서 인수하고 운행한다는데야 축하할 일이지만..

27 2015-07-22 15:46:35 4

스르륵에서 온 아재입니다. [새창]

먼저 와서 월급도둑질 하고 있는 중늙은이 아재가 환영합니다. ^^

26 2015-07-17 16:47:52 3

[새창]

이렇게라도 조금 힘이 될 수 있다면..

25 2015-07-09 11:27:17 0

외국어에 능통하지만 한국말이 논리적이지 못한 그네 분에게.. [새창]

11 택배 수령 거부합니다. 하핱..

24 2015-07-07 10:49:43 3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