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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중년흔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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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016-01-19 14:09:40 0
[단독]조경태 의원, 새누리당행 [새창]
2016/01/19 11:45:36
협잡스러운 인간.. 잘 가라.
66 2016-01-12 23:13:40 2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03 23:52:50
울 딸...
...
사랑한다.
알지?
그래.
잘할거야..언제나처럼...

그지?
65 2016-01-12 17:52:12 0
아줌마 여기 컬러복사 한 장에 얼마에요? / 아줌마: 아 그거 [새창]
2016/01/10 17:25:13
아... 웃어버렸다.. 피식...
64 2016-01-09 19:55:56 8
70세 청년입니다.딸의 권유로 오유가입했습니다 [새창]
2016/01/09 16:20:37
딱 20살 어린 앳된 소년도 환영 인사 드립니다. 할짝~~
63 2016-01-07 14:26:06 9
65세 더불어 민주당 온라인 가입후 [새창]
2016/01/06 16:32:51
50세 대구 권리당원 시무룩.. 65세까지 기다리면 불러줄려나..
62 2015-12-31 17:46:14 1
이제야 느끼는 정동영씨의 말실수 [새창]
2015/12/31 13:18:35
저도 내년에 50 진입합니다. 전 투표할 것입니다. 자식들과 태어날 손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같이 동행해 주실거라 믿어봅니다.
새해 복된 나날이 다가오길..
61 2015-12-24 16:13:23 0
저 오늘 생일인데 티켓써도 되쥬??^^ [새창]
2015/12/24 16:07:27
86학번 아재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 부모님에게 자랑스런 '황금'수저같은 아들이군요.
60 2015-12-24 16:10:37 0
장모님, 싸랑합니다. [새창]
2015/12/24 16:07:03
ㅎㅎ 쥐꼬리 용돈 받는 주제란 걸 아셔서 주시는 비상금이라고 하셨...새오.
59 2015-12-24 14:38:23 57
64살 오유에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5/12/24 13:58:32
50 입성 며칠남은 저도 인생 선배님들 환영합니다. 물론 같은 당원이 되셨다니 더 반갑습니다. ^^
58 2015-12-22 23:00:58 0
커플 천국 절 맞아 부산여자 5명이 결국 벌인 짓(2년째) [새창]
2015/12/22 00:59:43
아.. 수능 말아먹은 둘째딸이 수시에 합격한 오늘까지의 얘기를 소설로 남겨보고 싶지만... 그날 미국 여행 떠납니다.


큰딸과...

둘째는 집보는 걸로...

훈훈하지요?

좋은 재능 나눔에 추천이나 드립니다. 대구에서 한번 해주시면 만사 제치고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
57 2015-12-21 09:18:30 0
혼자서 1년동안 만든 게임이에요 [새창]
2015/12/20 19:34:55
노력에는 일단 추천.. 게임은 하질않는 늙은중년이라 그냥 응원만 드립니다.
56 2015-12-20 19:20:25 4
신입당원들께 문재인대표가 드리는 감사인사. [새창]
2015/12/20 15:33:17
감사를 받을 일인가..싶지만 기뻐하신다니 마음이 무척 편합니다. 뭘 원하는지 꼭 이뤄주시길 바랍니다. 일개 당원으로 뒤에서 지켜보고 밀어드리겠습니다.
55 2015-12-20 18:55:11 2
[새창]
난 나갈것이라 확신하고 새정연 권리당원이 되었지..
권하지 않아도 나갈 마음을 이미 동네방네 떠들고 있던데..
새삼스럽기는..
54 2015-12-18 09:21:08 2
온라인 입당 3만 3천명을 돌파.twt [새창]
2015/12/17 18:51:39
1만번대에 나도 있다고 전해주새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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