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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h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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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2018-09-30 00:19:06 0
이명박 코스네요.jpg [새창]
2018/09/29 10:59:25
직업이 저주술사 신가? ㄷㄷㄷ
714 2018-09-21 12:47:00 0
미친음색 일반인 오디션 지원자 [새창]
2018/09/21 11:28:27
백예린 인줄
713 2018-09-20 07:40:21 0
백종원 호텔의 위엄 [새창]
2018/09/19 17:50:59
방구조가 서안에서 묵었던 호텔(중국에서는 호텔을 주점,반점이라고 부름,XX주점이었음)이랑 똑같네요. 같은 건축회사인가?
712 2018-09-17 17:50:50 0
중국의 솜사탕 장인 클라쓰 [새창]
2018/09/15 20:09:03
빨간사탕줄까? 파란사탕줄까?
711 2018-09-16 11:44:26 22
노라조 - 카레 원본 뮤직비디오 유출.avi [새창]
2018/09/15 20:22:28
제가 본 것 중에서 최고의 싱크로

https://youtu.be/rrp9gdofKLU
710 2018-09-06 16:53:34 0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때 장수말벌에게 쏘여 죽을뻔한 이승윤 [새창]
2018/09/06 05:32:09
말벌독은 알칼리성이라 식초같은걸 바르셨어야 하는데 암모니아를 ㄷㄷㄷ. 정말 위험했네요
709 2018-08-11 10:00:00 0
프듀 이렇게 데뷔하면 망한다? [새창]
2018/08/11 09:19:12
가요계를 보면 가장 적극적인 소비층은 10대학생또래집단이고, 그 사이에서만 인기를 끌면 스타가 되는 구조인데, 그 또래집단들이 Mnet의 절대적인 영향력하에 놓여있는 게 현실이라서, 어차피 프로그램의 흥망은 그들 사이에서 결정되겠죠. 기성세대인 제가 보기에 10대 또래집단들의 인기는 얼마나 퀄리티가 우수하냐 보다는 이 가수(또는 그룹)을 좋아하는 것이 다른 세대와 얼마만큼 차별되는 것인가, 즉 10대의 개성을 이 가수(또는 그룹)을 통해 표출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는 경우가 많다는 뻘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708 2018-08-09 23:01:52 14
B급 방송에서 당하는 이경규. [새창]
2018/08/09 12:44:06
이경규씨가 젊었을 때는 이문세의 별밤 고정게스트를 했었어요. 공개방송을 보러 갔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웃긴 사람은 정말 처음 봤죠. 그냥 남을 웃기려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으로 따지면 아는형님에서 이수근이 보여주는 스타일의 개그와 비슷한 거 같네요. 제가 기억하는 이경규의 개그스타일은 그게 기본이네요.버럭하는 건 언젠가부터 더이상 이경규씨의 선배뻘 개그맨이 방송에 나오지 않게 된 후, 같이 출연하는 출연진이 전부 후배개그맨들인 상황이 왔을 때, 그냥 제일 고참위치니까 후배들과 그렇게 컨셉을 잡고 방송을 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또 당시에는 빵빵 터지기도 했구요. 그게 안통하는 시절인 요새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쓰고 있는걸로 압니다. 정말 뼈그맨이죠
707 2018-08-01 19:30:30 0
[새창]
크라잉프리맨은 왠지 저틈에 끼기에는 잉여력이 부족한듯 하네요
706 2018-08-01 19:05:33 2
하나님 말씀 전하러 왔어요. [새창]
2018/07/31 18:27:08
휴가기간에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 전도하는 아지매 두분이 초인종을 누름.
휴가기간인데도 딱히 할게 없어서 심심함에 미쳐가던 나는 아지매 두분을 집으로 초대함.
그리고 물한잔 주고, 한시간 반동안 기독교교리에 대해 깊은 토론을 함. 기독교를 매우 싫어하는 만큼 깔 거리가 너무 많았음.
가겠다길래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담에 또 놀러오시라고 잘 보내드림. 다시는 안오심. 믿음이 부족하신 듯
705 2018-07-27 15:15:16 0
피파 선정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골.gif [새창]
2018/07/27 12:54:45
주세혁이 축구도 하나?
704 2018-07-27 13:05:42 0
프로듀스48 갤 현 상황 [새창]
2018/07/27 12:15:39
프듀48이 좋은 의미가 있지만
대한민국의 취지로 볼 때 이건 폐지가 맞음
703 2018-07-27 04:33:22 0
나혼자산다 최대의 반전 [새창]
2018/07/26 17:25:06
태극기가 태국 국기라고 평생 생각해왔다면 가능
702 2018-07-23 21:08:52 0
서민 정치인을 위한 세무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8/07/23 20:00:58
멋대로 세무문제라고 단정을 남의 글을 오도하지 않나, 전후관계를 일부러 바꿔써서 모함까지 하시고, 아주 몹쓸 사람일세
701 2018-07-23 21:00:13 0
서민 정치인을 위한 세무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8/07/23 20:00:58
난독자와 더 이상 이야기 할 가치를 못느끼네요. 실제로 돈있는 사람만 정치하게 되는 구조의 근본원인 중의 하나를 얘기했더니 별 태클이 다 들어오네요. 제 글의 내용은 써진 그대로이니 맘대로 이해하세요. 괜히 시비걸지 마시고, 왜 허튼 시비를 걸고 그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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