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왜 다른 사람들은 본인보다 멍청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1182 2023-12-05 14:49:34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11 그리고 넥슨이라는 회사도 안믿는데 그 직원말이라고 제가 믿을거 같은가요? 게다가 넥슨직원이 스스로 양심고백해서 "우리 회사 제품에 남혐표시가 있다" 라고 먼저 시작했다. 그 말을 믿으라구요? 그 직원 안짤렸나요? 안짤리고 블라인드에 올린 글을 토대로 넥슨이 자체조사에 들어갔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마십쇼

1181 2023-12-05 14:43:11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1 님 말씀대로면 뇌피셜이나 펨베발이 아니라 넥스직원발이라고 몇 번을 말해야함? 이렇게 써야죠

1180 2023-12-05 14:42:14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1 넥슨과의 카톡기록이나 압박에 대한 근거는 당연히 가지고 있겠죠. 그런 것도 없이 저런 인터뷰를 했을까요? 그런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주장만 한다면 신빙성이 없다는 말씀은 동의합니다. 적어도 법적신빙성은 없죠. 그런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물음인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님의 글에서 반박한 부분은
<이 문제의 핵심은 여혐,남혐이 아닙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고객이 불편을 느낄 사항을 만든 게임사가 그걸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일이고요
이걸 페미니즘 논쟁으로 끌고 가는 건 일부 사람들의 편협한 시각입니다>
->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미 그 손가락은 남혐의 상징이다. 라는 전제를 깔고 확인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 부분에 동의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모양은 인간의 동작을 표현하는 프레임에서 얼마든지 중간에 거쳐갈 수 있는 동작이라고 보는거죠.
그래서 단순히 그 프레임만 보여주는 편집자료를 믿지 못하는 겁니다. 앞뒤가 빠져있잖아요
그리고 그 편집자료를 이용해서 남초집단과 대형게임사가 여론몰이 하는 방향도 믿지 못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난 후 -혹시 모든게 음모였다는게 밝혀진다 해도- 이 애니메이터들은 이미 사회에서 매장된 후이니까요.
이런 수법은 정치권과 검찰에서 항상 쓰는 수법이고 그래서 저는 마침 이 사건을 일으킨 주체들이 못믿을 집단이니 안믿는거 뿐이에요

1179 2023-12-05 14:16:52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이래서 제가 정신병이라고 하는 겁니다. 여성이 존재하는 한 페미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예 여성인권을 중세수준으로 돌려서 다시 남자의 소유물로, 재산으로 취급받게 하고 싶으신 건가요? 흑인이 존재하는 한 흑인인권운동도 사라지지 않아요. 다 잡아서 노예로 만들어 버리기 전에는요. 일베나 페미나에서 님의 인식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오유는 페미에 관대하다구요? 제가 받은 비공수 안보이시나요? 진짜 매카시즘이 따로 없네요. 퉷

1178 2023-12-05 14:06:15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1 네 저는 경향신문 기사를 그대로 믿는 사회악입니다.
<무엇보다 넥슨에서 이번 손가락사태 터진건 펨베발이 아니라 사내게시판+블라인드 게시판이 시초인데 어디 여초발 쓰레기정보듣고와서는 에펨코리아에서 협박해서 넥슨이 여성혐오 시작한것마냥 떠벌리고다니니>
-->넥슨에서 자정작용으로 시작된 얘기다? 개대가리도 그런 썰은 안믿겠네요. 남초에서 시비를 안걸었는데도 지레 넥슨에서 사건을 만들어서 떡밥을 던져줬다는 얘기죠? 누굴 바보로 아시나? 딱 님같이 얘기하는 애들 다 펨코에 모여있으니 거기가서 노세요. 모든 일상이 정치? 메갈 옹호? 기업이 피해를 입은 사건일 뿐이다? 진짜 얘기할 수록 투명해지네.
11< 떼를 쓰는건 당신이고 당신이 하고잇는건 현실부정이에요. 뇌피셜이나 펨베발이 아니라 넥슨직원이라고 몇번을 말해야함? 당신은 뭔데요? 뿌리 직원이세요?>
--> 넥슨 직원이라는 데요??

1177 2023-12-05 13:54:12 0/4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관계는 이미 끊어졌다니까 고소하고 나면 그 결과를 보겠다는 얘기입니다. 정말 연속동작과 상관없는 특정포즈를 일부러 끼워넣었는지, 연속동작 중에 한 컷을 가져와서 누명을 씌운건지 법정에서 판가름 나겠죠. 어쩌면 법정까지 못가고 대기업에게 굴복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저렇게 결백을 주장하면 고소전 가겠네요. 펨베와 넥슨, 과거 이력을 생각하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기만도 서슴치 않았던 집단이라는 기억이 저에겐 남아있네요. 그래서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말입니다.

1176 2023-12-05 12:38:02 0/6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여초에서 여자편을 들던 남페미 애니메이터가 그런 짓을 했다라...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셨다구요? 그리고 애니메이션 감독은 거기에 동조하고 있고? 사장도 동조하고 있고? 절대적 갑이 맡긴 일감에??? 참 세상 편하게 사십니다

1175 2023-12-05 12:34:43 0/6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1 그러니까 유저들에게 알리지 않고 확률을 조작하던 회사의 말을 믿으라는 거죠? 나중에 결과 다 나오고 나면 믿겠습니다.

1174 2023-12-05 12:27:02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나는 당신이 그런 놈들이랑 똑같이 보이는데 어쩌죠? 펨베말을 믿고 경향기사는 무시하고...이거 딱 그놈들이잖아요?

1173 2023-12-05 12:21:55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메갈따위가 어디 일베에 비비나요? 반의반의반도 안되요.

1172 2023-12-05 12:18:57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1 네. 저는 편향적이에요. 펨베말은 죽어도 못믿겟네요. 그새끼들이 이게 그 손가락이고 남혐의 증거에요 라고 주장하면 저 새끼들 뭔가 주작했겠지 하고 확신해버려요. 계속 그런식으로 살아왔던 애들이니 저한테는 그냥 양치기 소년이 된거에요. 님도 넥슨직원이라고 스스로 주장하시는데 저한테 욕박는 행동을 보면 상당히 의심이 가네요. 계속 일베 옹호하고 펨베 옹호하시는데 일베나 오유나 하던 인간들은 다 베충이들이란게 판명되었고, 역시 일베나 메갈이나 하는 인간들도 저는 똑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1171 2023-12-05 05:19:10 2

진정한 K팝이라고 불리는 노래 [새창]

이미 한국인들이 쓰는 언어가 영어단어에서 유래한 외래어(가끔은 그냥 원어 그대로)를 섞어쓰는 걸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몇 달 전 한글날에 평소 즐겨보는 유튜버가 영어 안쓰고 방송하는 챌린지를 진행하는 걸 봤는데, 아무리 신경을 써도 계속 실패하더군요. 이미 언어생활이 바뀌었다는 걸 그때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영어를 안 쓸 수도 있는데 몇 분간 말하다보면 그게 불가능해졌어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언어의 변화는 막을 수 없습니다

1170 2023-12-05 04:56:40 1/6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경향신문 기사 그대로 퍼온게 이상한 글이고 펨베새끼들 의혹에 동조하면 그게 정상적인 글인가 보네요. 저도 경향, 한겨레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사회폐기물 집합소인 펨베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거기 글들 봐보셔. 그게 정상적인 인간들의 글인지. 온갖 혐오에 욕설에 ..딱 그 수준인 넘들이니 지들끼리 으쌰으쌰하면서 굥통이나 뽑았겠죠.

1169 2023-12-05 03:53:16 1/7

삼성맨의 뿌리사태 비유 [새창]

본인들은 이게 페미 반페미 문제가 아니라 회사대 회사간의 신의에 대한 문제라고 주장하면서 그걸 반대하니까 페미를 옹호한다고 덮어씌우네요? 이게 내로남불이라는 건가? 뭐 좋아요. 까짓거. 이날을 위해서 제가 10년전부터 오유에서 남자행세하며 글을 써왔다고 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