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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5-11-08 15:01:36 3
자취생의 소박한 점심 (feat. 일본 생초코 아이스크림) [새창]
2015/11/08 13:22:34
티라미수같..은 하늘위로 올리신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빛이라니!
85 2015-11-07 20:19:16 0
염색 좀 골라주세요.....ㅠㅠ [새창]
2015/11/07 11:40:25
3333333333333333333333333!!!!!!!!!!
84 2015-11-07 17:25:55 0
[새창]
라섹했는데 빛번짐 와방 심해요...햇빛좀 심하거나 밤에는 청안경끼고 다녀요
눈이 너무부셔서 눈물이 나거든요 ㅠㅠ

벌써 3년은 넘었는데...
83 2015-11-07 15:03:02 0
저는 여자인데요...볼에 털이 있어여 ㅠㅠ [새창]
2015/11/07 13:38:20
반갑습니다 저도 코에 털이있.... 아나ㅠㅠ
82 2015-08-21 01:34:48 0
[새창]
글이 좀됫지만 혹시 싶어서..
하기 빡치시는 분들이라면 문앞에서 대기하다 윈드밀로 날립니다
캐릭터에게 오기전에 다른 조원들이 피를 빼주기때문에 대부분 죽어요!
81 2015-08-14 23:15:02 1
토끼들 원래 이렇게 자나요? [새창]
2015/08/14 18:46:15
여기 쓰러져 있다갑니다...학=ㅂ=...
80 2015-08-14 21:28:07 0
졸지에 파리 날리게 생긴 선릉 짬뽕집의 진실 [새창]
2015/08/09 00:49:56
탈퇴했다는건 그니까 알바였다는 말씀이네요?
79 2015-08-14 20:24:49 1
무슨 상황인지 짐작도 안가는 사진.jpg [새창]
2015/08/12 01:05:03
어... 메이플2에서 집에 절차려놓고 기도하러 오시라는 그분짤이 생각난다...
78 2015-08-14 18:43:54 0
BGM)도를 아십니까 역대급 퇴치법.jpg [새창]
2015/08/13 18:07:54
여잔데요 저렇게 해야하나요
아나 만만해보여서 그런가 매번잡혀요 ㅡㅡ
77 2015-08-14 18:04:11 11
카페 알바하면서 만난 가장 멋졌던 어머니 [새창]
2015/08/14 13:14:36
저희어머니가 그러셨습니다...
반찬투정하면 밥없다고 어릴때부터 가르치셔서...-진짜 투정하면 밥 굶기셔서 반찬투정을 하는걸 그만뒀습니다- 덕분에 주위 아주머니분들께 이쁨을 받았습니다

근데 동생에겐 왜 적용을 안하는거죠 어머니...
76 2015-08-14 18:01:34 5
버스에서 자리양보 강요 당해보니 기분나쁘네요.. [새창]
2015/08/13 12:30:32
꼬박꼬박 할머니 할아버지께 자리 양보해드리던 사람인데요
서울지하철 타기 시작한지 3년만에 할아버지 할머니 보면 얼굴 찡그리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하...
75 2015-07-13 19:48:39 0
금방 아크리치 스캐치 하고 있었는데.. [새창]
2015/07/13 19:16:28
자주 있는 테러입니다... 뒤채널 순회하셨다면 앞채널로 가시고
앞채널이시면 뒤채널로 가세요
깔고 다음채널로 바로 튀거든요
74 2015-07-13 12:45:50 0
색깔 좀 골라봐주세요!:3c [새창]
2015/07/13 12:30:36
이게 더 이쁜거같....ㅇ>-<
73 2015-07-13 12:42:14 1
우리는 더이상 소트니코바를 욕할수 없다 [새창]
2015/07/13 03:23:24
그냥 보기 싫어서 스포츠란 아예 안봤어요... 연아님 보다가 보면 한숨이...나오네요 ㅠㅠ....
72 2015-07-13 12:41:04 0
색깔 좀 골라봐주세요!:3c [새창]
2015/07/13 12:30:36
헉 근데 제 덧글 이해하고계신지요 첫째줄 1번 둘째줄 2번이라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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