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섀도 1+1 저도 질렀어요 [새창]

헉....새도우 1+1 끝나지않았나요? 몇개 더사고싶었는데 못사서 슬펐는데 아직하는데가 있다니....

100 2017-05-23 01:24:21 2

자꾸 여자소개시켜달라하시는 과장님.. [새창]

저도 주변에 저런분 있었어요
전 다행이 친구들 다 남친있다고 해서 (그말했더니 넌 없는데 친구들은 재주가 좋나봐? 라는 식의 말이 돌아와서 빡친게 함정) 떼어놨어요
작성자분도 빨리 떨어트리길 ㅠㅠ

99 2017-05-19 21:52:37 43

한끼줍쇼 노량진 공시생들 [새창]

피해는 피해대로 끼치면서
6천원 제한걸어놓고 결국 공부하는 사람들 재료 꺼내서 쓰게 만들고....
뭡니까 대체 뭔생각으로 장소선택과 금액제한을 걸었는지

98 2017-05-14 16:22:07 1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하시는거 보니 답정너인데 그냥 글삭하시는게 낫겠네여... 조언 구한다고 해놓고 안된다고만 하시잖아요.
아내랑 자식 힘들어 죽어도 괜찮다면 이상태 그대로 유지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어머니가 누나분 포기못하는 것 마냥 작성자분도 어머니 포기 못하시는거나 다름이 없잖아요...
누나 때문에 죽겠다고 하면서 글올리셨는데 작성자분도 그러시면

옆에 있는 아내랑 자식분은 대체 무슨죄인가요.

97 2017-04-06 22:52:00 0

에뛰드 하우스플레이 컬러아이즈 체리블라썸 [새창]

사려고 했다가 깜빡했어서 이글보구 아맞아!하고 들어갔더니 품절이네요 ㅠ.......
오프라인에서도 팔았으면...

96 2017-04-02 13:12:30 0

여러분, 무인양품 립앤치크를 사세여!!!! [새창]

왜 우리 백화점 무인양품은 립스틱이나 치크등의 화장품은 안팔고 스킨종류만 파는걸까 싶네요 흑흑 근처에 무인양품은 거기밖에 없는데 ㅠㅠ...
나중에 매대에 들어오면 사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95 2016-12-25 18:58:33 0

강아지에게 침대를 사주었다. [새창]

컥...좋ㅎ은 인생이었다...

94 2016-11-28 22:28:30 0

더페 더테라피 쓴지 11~2일정도 후기!? [새창]

저랑 피부타입이 비슷하신것 같아서..... 한번 샘플받아서 써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93 2016-06-26 20:03:45 0

여성분들 헬스장 등록하기 전에 등마사지 회원권부터 끊으세요.(경험有) [새창]

혹시 마사지 받으시는게 아프시진 않으세요...?
저도 살이 많이 쪄서 부종같은게 너무 많이 생겨갖고 풀려고 마사지같은거 해주는데 가는데요...
맨날 받으면서 아파가지고 펑펑 울거든요.... 해주시는분은 아프지도 않은거 갖고 운다고 뭐라그러고...

92 2016-06-21 20:25:16 6

엄마가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잔다는 글 이후 또 다른 멘붕.. [새창]

아 진짜 왠만하면 덧글안쓰려고 로그인 안하는데 작성자님 글 볼때마다 로그인하네여 ㅠㅠ
여동생이 만만하니까 여동생한테 계속 달라붙는거 같은데 전화번호 다시 바꾸고 어디 멀리 보내버려요. 학교기숙사가 젤 나은데 하필 휴학계를 냈으니 어쩔수없네여... 여동생분께 꼭 말씀 잘하세여 윗분들 말씀대로 여동생이 엄마랑 새아빠 행동에 지쳐 자포자기해버릴수가 있으니 강하게 의견을 말씀하셔야 합니다.ㅜㅜㅜㅜ 성인이니까 그래도 인감은 어찌 못할건데..... 혹시 모르니 남동생 여동생 둘다 인감 같은거 관리 똑바로 하게 도와주세여

91 2016-06-18 08:09:47 1

겨드랑이레이저받아보신분 ㅠㅠㅠ [새창]

5회받았는데도 거의 효과가 없으면 더 받으셔야할듯
전 시간없어서 4회만 받았는데 나는속도가 절반즘으로 줄었거든요...

물론 2년뒤에 다시 제자리로 흑흑

89 2016-06-05 13:48:16 0

오늘 나오신 웹툰 작가님들 [새창]

가스파드님 긴머리 없어진거 보고 충격먹었어여 엉엉엉 왤케 단정해진거지!

88 2016-05-29 02:04:46 23

엄마가 자꾸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자요 [새창]

저 아저씨가 님을 은근히 피한다면 님은 만만하지 않으니까 얼굴 맞대는게 싫어하는걸수도 있어요
가서 아저씨한테 제동생한테 집적거리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엄마한테 말씀하세요. 동생한테 친아빠도 아닌데 너무 집적대니 좀 어떻게 해달라고.
엄마께 ㅈㄹ떠시고도 차도가 없으시면 엄마는 치워두시고 해결보시는게 낫습니다. 도움이 되기는 커녕 너네 아빠가 얼마나 착한사람인데 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혼내시려 하실테니까요.

그리고 여동생 번호 필히 바꾸시고 남동생도 빨리 독립시키세요.

87 2015-11-09 16:01:27 31

큰일났네양 지름신님 왜 안오시져? [새창]

뭐죠 여기 악마가 있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