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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이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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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2016-06-02 11:3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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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6-06-02 11:3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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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6-06-02 11:3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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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2016-06-02 08:19:03 1
진상짓 오지는 친구년 (스압 주의)(딥빡주의) [새창]
2016/06/01 03:09:42
더 진화하기전에 어서어서 싹을 잘라야 합니다....

아.... 사이다 땡기네....
335 2016-06-01 12:04:51 0
오늘 TV에서본 사이다 [새창]
2016/05/31 17:00:34


334 2016-05-31 16:30:33 15
여자들은 이해못하는 만화.jpg [새창]
2016/05/31 14:40:15


333 2016-05-30 15:28:17 0
[익명]30살에 아파트사고 월300벌면 능력이 좋은편인가요? [새창]
2016/05/30 14:53:42
아마 그게 자존심이 쎈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는 거 같아요
칭찬 많이 해주시고 계속 사랑한다는 표현 많이 해주세요
분명히 나는 당신 편이다 라는 표현을 많이 해주세요
사소한걸로 토라지면 꼭 나는 너를 싫어하지 않지만 이 단점은 고치는게 좋겠다 라고 해주세요
332 2016-05-30 12:04:03 14
영화관 전세내서 곡성 보고 왔슴다 [새창]
2016/05/26 03:49:03


331 2016-05-27 16:0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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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시 중헌지도 모르는 X들이... 자꾸 핸드폰을 들여다보구....
330 2016-05-27 15:07:03 9
김여사, 김기사 탈출하는 방법!.txt [새창]
2016/05/27 12:27:31
익명성 때문 인지는 몰라도 사소한 배려가 없어지는듯 합니다 그러니 예의없게 운전하시는 분들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를 몰라요

또한 반대로 상대방이 몰라서 못하는지, 아는데 일부러 그러는지가 참 헷갈려요

그래서 분노가 쌓이죠........

적당한 배려와 적당한 분노조절이 필요합니다

가끔 칼치기 해서 급하게 지나가는 차들보면 이렇게 생각 합니다

"정말 x이 곧 나올 모양이구나..." 라구요
329 2016-05-27 14:47: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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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시 중헌지도 모르는 X들...
328 2016-05-26 12:23:01 1
이거 이거 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26 09:47:57


327 2016-05-26 08:45:49 4
서유리 일베 고소 진행 상황 [새창]
2016/05/25 23:21:16
무어시 중헌지도 모르는것들...
326 2016-05-25 16:41:38 78
영화 보는데 핸드폰 보는 여자 셧다운 시킨 썰. [새창]
2016/05/24 15:06:52


325 2016-05-24 11:41:06 0
대인 사고 [새창]
2016/05/23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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