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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이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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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6-06-08 17:0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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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대로 하시는게....

선택하지 않은길은 언제나 돌아보게 되어 있지만...

지금 가는길이 힘들면 더욱 많이 생각 나게 될듯 합니다

내가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는분 선택 하세요
353 2016-06-08 16:4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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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도 괜춘 할듯 하구요 더위를 많이 타시는 타입이시면 부채(합죽선)나 샤오미선풍기(USB에 꼽는거) + 베터리 도 괜춘 할듯 하구요

지갑 낡았나 한번 보시고 지갑도 괜춘 하구요(작성자님 사진 넣어서)

제가 최근에 필요해서, 땡겨서 사본걸들 적어 봤어요.... ㅠㅠ

남자친구분이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관심사가 있는지

살펴보시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352 2016-06-08 16:4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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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게.... 우리 인생에 있어 확실한 것은 무엇이 있을지 한번 떠올려 보시는게 어떠실 런지요....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들은 불확실함의 연속 입니다

가능성 이라도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좀.... 안타깝습니다

궁예질을 해보자면 작성자님의 입장에서 이사람을 사랑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될 경우에도

또다른 문제들로 고민 하실듯 합니다

본인이 사랑받기에 충분하다는 인식을 먼저 하심이 어떨런지요...
351 2016-06-08 16:17:56 3
우리 가계부채 수준이 위험하다고요?jpg [새창]
2016/06/07 23:53:47


350 2016-06-08 16:17:31 25
우리 가계부채 수준이 위험하다고요?jpg [새창]
2016/06/07 23:53:47


349 2016-06-08 16:14:35 0
19?)이거 저만 야하게 느껴요..? [새창]
2016/06/07 21:26:20


348 2016-06-08 15:26:36 2
[새창]


347 2016-06-06 17:21:22 4
[새창]
자식이 저런말을 자기 동생에게 한다면....

정말 단순히 입장만 바꿔도 비상식적인걸 알텐데..

뭣이 중헌지도 모르는....
346 2016-06-03 11:37:54 91
오늘 초등학생인 남자아이에게 심쿵했어요....♥ [새창]
2016/05/31 14:59:51
잘생겼는데 리더에 여자에게 친절...

쳇....
345 2016-06-03 11:25:48 5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고래사냥 얘기를 해주세요

그것보다 훤씬 아무렇지 않다고 ㅋㅋ

아마 고래사냥의 트라우마가 남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 해봅니다 ㅋ
344 2016-06-03 11:23:19 0
무도정관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5/31 19:14:10
혹시 어디 다치셔서 꼬매는 간단한 처치를 받아보신 분이라면 비슷한 느낌 입니다

고통은 업지만 그 살가죽이 당기는 느낌 정도?

고래사냥보다 훨씬 덜 아픕니다

살짝 째서 지지고 묶고 넣고 봉합 이게 다니깐요 ㅋ
343 2016-06-02 15:21:52 9
저기요 얼마전에 맥도날드 더블불고기 맛있다고 하신 분 나와주세요 [새창]
2016/06/01 23:35:27
추천?
342 2016-06-02 13:58:22 0
얼마전에도 썼지만 또 써봅니다. [새창]
2016/06/01 13:35:39
썼지만 으로 보고 들어왔지만 내용보고 다시 제목 확인하러 올라감 ㅋㅋ
341 2016-06-02 12:58:05 2
여사님의 인도방랑기 [새창]
2016/06/02 09:17:52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340 2016-06-02 12:15:51 0
개택기사 핸드폰 사이다썰 [새창]
2016/05/30 13:49:19
벌금 150 매꾸려면 더 열심히 하셔야 겠죠

그게 운전일지.... 도둑질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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