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도 1인용시대...`1리터 종량제` 등장(공약지키는 문대통령) [새창]

봉투 모양이 지자체별로 다르던데
용량 작아도 입구는 너무 좁지 않게 만들어줬으면.

1065 2017-11-30 09:19:43 4

쓰레기봉투도 1인용시대...`1리터 종량제` 등장(공약지키는 문대통령) [새창]

아무비닐봉투는 사이즈가 제각각이라....

1064 2017-11-29 09:34:44 21

멍멍이의 집을 빼앗고... 집을 무너뜨리고...jpg [새창]

옆에 빨간거 자기 집이죠??
자기 집도 있는 넘이 왜 남의 집을 부셔..ㅋㅋㅋ
냥아치...ㅋㅋ

1063 2017-11-28 19:26:07 4

[새창]

전 양떼목장처럼 보이네요!

1062 2017-11-28 19:24:46 4

[새창]

만약 사람에게도 피임법이 없어서
즐기기 위한 성관계란 아예 없고
임신 출산을 위한 성관계만 있는데
그것을 위해 매달 며칠씩 생리를 하는 고통과 불편함을 수십년 겪어야한다면
저는 자궁적출할래요.

1061 2017-11-27 11:15:11 11

KBS에서 드디어 우리를 인정했네요 [새창]

문꿀오소리에 너무 익숙해져서
벌꿀오소리가 어색하게 느껴지고 틀린 말 같음.ㅋㅋ

1060 2017-11-26 22:31:20 7

고양이+메이크업 어플 [새창]

박명수 닮았어요!!

1059 2017-11-24 15:35:00 18

냥이와 같이 살게된 댕댕이는 결국... [새창]

냥이 등에 업힌 애는 누구죠??

1058 2017-11-24 08:58:16 1

출근할거야? [새창]

관종 고양이라니!!
넘 귀여워요!!

1056 2017-11-23 12:16:37 5

[새창]

우리 애들 양말은 뒤집혀 있으면 그대로 개켜주면 뒤집힌채로 신고갑니다.
무심해서가 아니라 외모 신경쓰는 여중생도 그래요.
처음 뒤집어 신은날 엄청나게 기분 좋더랍니다.
자유로움??
한번 뒤집어 신으면 다음번엔 또 뒤집어 신으니
그 후 양말빨래는 뒤집힌게 절반이 됐죠.

1055 2017-11-23 11:27:19 4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새창]

마을 부녀회에서라도 하나 장만할만하네요.

1054 2017-11-23 11:25:21 11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새창]

저 나무통은 원래 뭐하는 통인가요??
신기하네요.

1053 2017-11-22 07:23:34 8

박진영 “나의 꿈은 비닐바지 사진 삭제하는 것” [새창]

난감패션 1위가 또 있단 말이에요???

1052 2017-11-21 02:27:49 0

[새창]

길냥이는 꼬리가 짧아요??
영양부족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