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러브스토리 [새창]

둘 다 남자글 같아요.

1155 2019-06-19 20:47:02 0

을왕리에서 메로나 먹는 39세 누님 [새창]

두번째 짤과 막짤에서 배종옥님이 ?

1154 2019-06-19 19:54:52 1

운전자들의 인식을 바꾼 방송 [새창]

미국에선 앰뷸런스 사이렌소리가 엄청나게커요.
정말 시끄러워서라도 얼른 보내버려야해요.
근데 한국 사이렌은 음악 크게 클으면 안들림....

1153 2019-06-04 10:32:07 0

혹시 이 제품 아시는분!? 경량 백팩 [새창]

구글에서
mesh lightweight backpack for trail running
이라고 검색해서 이미지들만 보시고
이미지에 나온 설명들을 이용해서 검색어를 조금씩 바꿔보세요.

1152 2019-06-03 00:44:07 2

탈모인들을 경악시킨 한 영화인의 만행 [새창]

오른쪽이 진짜 알 카포네라는 거죠?
되게 착하고 순진하게 생겼는데요???

1151 2019-05-21 22:30:15 0

간택 당한 건가요? [새창]

냥이 털 흰부분이 아마 길에서 때가 탄 색인듯.
우리집 냥이도 처음 왔을땐 만지기만 해도 손에 먼지가 묻어나서 좀 친해지면 목욕시킬려고 기다렸는데
일주일쯤 지나니까 그루밍으로 엄청 이뻐지더라구요.

1150 2019-05-21 22:23:31 3

프로그래머들이 싫어하는 외국어.JPG [새창]

일본어 한자 배워보니 중국어보다 더하던데요.
중국 한자는 음으로 읽고 뜻으로 해석하는데
일본 한자는 음으로도 읽고 뜻으로도 읽고
그것도 한글자에 뜻도 여러개 음도 여러개
중구난방..
히라가나 카타카나 100글자 외우는 혼란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1149 2019-05-03 19:52:41 4

행운의 예비신부 [새창]

우리 남편은 미국에서 100불 당첨 되었는데
전부 복권으로 바꿔서 다음주에 다 날렸죠..ㅋㅋ
차라리 물건이나 사라니깐.

1148 2019-04-24 08:36:04 0

2420원으로 지인을 놀라게 할 방법.txt [새창]

이거 티비에 나왔었는데...
누구였는지 까먹었지만 망명인가 도피중인 사람이 검열 피해서 보낸 전보였다고..

1147 2019-04-06 07:20:59 0

아무도 예상못한 충격적인 불노불사의 생물.jpg [새창]

읽다보니 이걸 생물이라고 불러야하나 혼란이 옴.
이쯤되면 식용 물질 인듯.

1146 2019-04-02 10:57:44 1

너무 오랜 쉰 연아퀸 [새창]

피겨는 날이 짧고 발레하듯이 발끝으로 서는 게 많은데 스피드는 날이 길어서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붙이고 타야해요.
피겨하던 사람은 오히려 스피드 배우는데 방해될거에요.

1145 2019-03-06 18:07:30 0

영국의 80세 아들과 98세 엄마 [새창]

“When I get back he’ll come to me with his arms outstretched and give me a big hug. You never stop being a mum!”

혹시 엄마가 한 말 중에 마지막 문장은 아들이 만한걸 인용한 걸로 볼 수는 없나요??

1144 2019-03-04 20:15:34 1

어느 자취생의 식량 사재기.jpg [새창]

라면 유통기한 안됐어도
면에서 기름 쩐내 날 수 있어요.
끓이기 전에 생라면 냄새 맡아보고 쩐내 나거나
스프가 굳었으면 먹지마세요.
쩐 라면 한번 먹으면 트라우마 생겨요.
유통기한 2개월은 남아야 안심됩니다.

1143 2019-02-12 12:58:31 0

치즈 핫도그 [새창]

전자렌지는 즉시 먹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음식이 뻣뻣해져요.
3분만 지나도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토치 등으로 위에서 열을 가하는건 괜찮아요.

1142 2019-01-22 20:56:45 0

7급 공무원이었던 언니 [새창]

이시영이요...
이시형은 완전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