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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산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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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5-11-16 08:08:55 0
Laura Mercier Sleek & Chic Eye Colour [새창]
2015/11/16 08:02:51
발색샷 더 있어요
처음찍어본거라서 손가락 순서 반대인걸 모르고 이렇게...

23 2015-11-16 08:04:12 0
Laura Mercier Sleek & Chic Eye Colour [새창]
2015/11/16 08:02:51
왜... 왜 사진이 돌아가는건가요???
21 2015-10-05 13:08:46 0
깜장냥 VS 사마귀 [새창]
2015/10/05 02:51:01
오 신기하게 생긴 사마귀네요 나비같아요
20 2015-10-03 11:15:42 8
주인. 이거 맡아봐 [새창]
2015/10/02 20:27:53
시간차공격
19 2015-09-27 10:41:01 0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뻐 보일 때 [새창]
2015/09/27 05:42:47
전 아무 약속이 없을때...
18 2015-09-16 20:14:28 7
[새창]
오 명란젓 정말 좋아요. 저도 해외거주중인데 여기서 사려면 비싸기도하고 얼마나 오래된건지 알기힘들기도 하고... 위에 댓글달아주신분들이 말씀하신 말린 멸치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김은 한국슈퍼에서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코스코랑 일반슈퍼에서도 종종 팔아서.. 부피크고 부서지면 안타까울것같아서 비추천해요.
17 2015-09-16 09:03:58 0
속쌍꺼풀 눈 짱짱커보이는 메이크업 속닥속닥 이리오세용 [새창]
2015/09/15 16:17:28

우와우! 스텝 바이 스텝! 부탁드려요!!
16 2015-09-11 18:18:10 1
[새창]

예전에 한참 무서운 줄 모르고 화장품에 돈을 펑펑 써댔을때 cle de peau 전체 베이스라인을 다 써보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translucent loose powder 인데 뽀얀 피부를 만들어줘요. 케이스가 무광에 사각형일때부터 동그랗게 리뉴얼 될때까지 쓰고 나스로 갈아탔는데 아직도 퍼프는 끌레드뽀것으로 사용중이에요. 퍼프가 정말 좋음!!
15 2015-09-11 18:09:49 1
[새창]
저는 이거 한 다섯통은 쓴 것 같아요 지금도 쓰고 있어요 나스 틴모랑 찰떡궁합
14 2015-09-01 20:03:06 7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영화 [새창]
2015/09/01 14:21:39
추천 백번 하고 싶어요
13 2015-09-01 10:14:36 0
[새창]
저도 레드립 좋아해요 안어울리지만 나징어는 꿋꿋히 발라봅니다 ㅠㅠ 웜톤이시라면 나스에서 나오는 모스크바 색상 테스트 해보세요 제 인생립칼라에요!!
12 2015-08-21 13:07:30 2
타투는 패션이다. [새창]
2015/08/19 17:33:25
타투는 한번 새기면 지우기 어려우실것 같아서... 맞는 글귀는 This too shall pass 입니다
11 2015-08-14 12:23:46 1
캐나다에 16년 살면서 내가 느낀 한국과 차이점 20가지. [새창]
2015/08/11 07:50:55
저도 이민 20년이 넘어가는데 몇몇가지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특히 부주문화 없다고 하신거는 이해가 잘 안되요. 결혼한다는 친구가 있으면 브라이덜 샤워 결혼선물.... 아기가지면 베이비샤워 애기 생일들... 장례식때도 고인이 정해두신 채리티에 기부하는걸로 부주하기도 하고.. 온갖 경조사로 허리가 휘어요 ㅠㅠ
10 2015-07-22 11:53:03 0
[익명]언니의 상상을 초월하는 맞춤법 [새창]
2015/07/21 15:47:13
아 저도 이거 정말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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