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4
2016-07-31 22:58:50
1
가장 주요한 안전 장치를 포기하는걸 문제삼지 않는다는 걸 이해할 수 없는데요?
차대 차가 아니라 차대 사람으로 생각해보세요.
일례로 후진하는데 뒤에 사람이 있다.
osrvm보다 룸미러가 더 중요합니다.
차대 차로 쳐도 사각 지대 차이가 비교가 안되는데 미러 기능 포기하는게 문제가 안된다?
탑차는 룸미러 어쩌고 하는 소리는 하지도 마시고요. 일반 승용과 화물차는 시야와 osrvm 크기 자체도 다를뿐더러 제가 아는 어지간한 탑차 운전기사들은 룸미러의 부재로 인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조미러 장착 등 노력 하십니다.
어쩔 수 없이 못 쓰는 것과 쓸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안전불감으로 안쓰는 것을 동일 선상에 놓지 마세요.
차대 차가 아니라 차대 사람으로 생각해보세요.
일례로 후진하는데 뒤에 사람이 있다.
osrvm보다 룸미러가 더 중요합니다.
차대 차로 쳐도 사각 지대 차이가 비교가 안되는데 미러 기능 포기하는게 문제가 안된다?
탑차는 룸미러 어쩌고 하는 소리는 하지도 마시고요. 일반 승용과 화물차는 시야와 osrvm 크기 자체도 다를뿐더러 제가 아는 어지간한 탑차 운전기사들은 룸미러의 부재로 인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조미러 장착 등 노력 하십니다.
어쩔 수 없이 못 쓰는 것과 쓸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안전불감으로 안쓰는 것을 동일 선상에 놓지 마세요.
2371
2016-07-21 08:21:00
1
패닉 상황에서 오른발 축이 악셀과 브레이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한발 운전자에 비해서 축 자체가 악셀에 쏠려있는 양발 운전자의 실수일 가능성도 있죠.
그렇다면 같은 자료를 보고 상기 급발진 사례들을 양발 운전자의 실수라는 합리적인 의심으로 봐도 될까요?
가져다 붙인다고 다 논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같은 자료를 보고 상기 급발진 사례들을 양발 운전자의 실수라는 합리적인 의심으로 봐도 될까요?
가져다 붙인다고 다 논리가 아닙니다.
2370
2016-07-17 19:18:32
0
은 메이커 준중형 차량인데 풋레스트와 브레이크 사이 간격이 본문 차량에 비해서 좁아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복숭아님께서 올려주신 메이커도 제가 타본 것만 말씀드리면 300h나 캠리 등은 본문 사진과 비슷하게 되어 있어요.
2369
2016-07-17 19:14:08
0
브레이크 밟지 않을 땐 빼놓는다고 하는데 설마 뒤꿈치만 바닥에 닿고 발끝은 떠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건가요?
sm6/sm3 차량 두대로 따라 해보는데 두 차량 다 발끝을 바닥에 대려면 또 상당히 불편해지네요.
sm6/sm3 차량 두대로 따라 해보는데 두 차량 다 발끝을 바닥에 대려면 또 상당히 불편해지네요.
2368
2016-07-17 18:09:36
0
2년여간 모 기업에 납품되는 수입 부품 에이전트 하면서 설계 부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이래저래 주워들은 지식으로 보면 차량 폭에 대비해서 악셀/브레이크의 크기가 거의 줄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이커마다 간격의 차이는 있겠지만 오토든 수동이든 악셀과 브레이크는 설계 자체를 오른발 한발로 밟는 것을 전제로 설계합니다.
메이커마다 간격의 차이는 있겠지만 오토든 수동이든 악셀과 브레이크는 설계 자체를 오른발 한발로 밟는 것을 전제로 설계합니다.
2367
2016-07-17 17:29:37
0
동영상까지 필요있나요?
정지 상태에서 기본적인 발 위치와 골반 및 다리자세만 찍어 올려주시면 될 것 같은데.
정지 상태에서 기본적인 발 위치와 골반 및 다리자세만 찍어 올려주시면 될 것 같은데.
2366
2016-07-17 17:17:51
0
아무리 연구해봐도 다른 자세는 떠오르지가 않네요.
아시는 분이 사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아시는 분이 사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2364
2016-07-17 12:42:53
1
애초에 악셀과 브레이크는 한발로 조작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왼발이 수동차량 클러치 이외에 개입된다는 것 자체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에요. 논란이 될 여지가 없죠.
2363
2016-07-09 00:17:36
3
베스트 글과 댓글 보고 왔는데 과속에 대한 부분은 거의 대부분 고속도로에 대해서 오고간 이야기네요.
댓글들 틀린 소리 없는데 이해를 살짝 잘못하신 듯.
댓글들 틀린 소리 없는데 이해를 살짝 잘못하신 듯.
2362
2016-07-05 22:03:41
53
뒷부분에 따스한 손길에 적응되어서 밝은 모습을 보니 눈물이..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