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원피스로 멋내기 ㅇㅅㅇ!! [새창]

오오 절대 만원대 옷으로 안보여요. 역시 패션은 센수!

99 2015-06-24 02:19:50 13

일베의 탄생 [새창]

근데 아무리 더럽고 상식밖이고 진짜 나쁜짓이어도... 똑똑한 것만은 맞네요.
옳고 그름 안따지고 내편에 이득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데는 천부적인 그들.

저런 막강한(?)적을 상대로
자기 손톱에 때를 더 크게 보는 ...

갑갑합니다

98 2015-06-24 02:13:56 37

맹셰프님의 걸작 요리 10선 [새창]

와갤 요리네요.
더 볼 것도 없이.
그냥 좀 먹을 수는 있는 와갤요리.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청년..

97 2015-06-24 01:49:43 0

세월호 증선비리 전 한만청 간부 모두 무죄 [새창]

..뇌를 빼놓고 살아야 그나마 살아질 모양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96 2015-06-24 01:38:57 33

[새창]

여러분 이게 2015년 입니다.
1965년이 아니라 2015년.

95 2015-06-24 01:36:04 0

[새창]

인증은 추천이에양

94 2015-06-23 23:53:21 4

[익명]이분 아시는분 있으면 제발 말해주세요. 집에 몰카 있다고. [새창]

이건 100% 범죈데..

92 2015-06-23 23:51:24 46

[익명]직업의 귀천. [새창]

우리나라는 가치체계가 너무 획일적이고 구시대적이에요.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기득권'에 대한 열망이 다들 너무 강해요.
그래서 제대로 된 비판도 못하고(언젠간 자기가 그 기득권을 누릴수있지 않을까 하는 허세와 희망)
사회적으로 계급구분 짓는 것에 너무 자연스럽죠.
그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면서...

이런 답답한 현실에서
작성자님 참 멋지십니다.

91 2015-06-23 19:17:38 19

주인님 삐진걸 달래는 노하우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음.. 동물들도 다 말을 알아듣더라고요(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첫째한테 둘째데려온다는 말을 안하셨을 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이리 이리 해서 데려왔다고 난 너를 사랑한다고 앞으로도 네가 첫번째라고 동생하고 잘 지내면 어떻겠냐고
동생이나 조카에게 말해주듯 조근조근 설명해주세요.
가족들끼리도 별 말 없이 무슨 큰일 하면 좀 서운하잖아요.
아마 그러면 간식이나 스킨십보다도 냥이에게 더 빨리 닿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애기들 너무 이쁘네요.
평생 건강해라냥~*

90 2015-06-23 19:09:07 1

레진코믹스 해명 메일 [새창]

..장난하나..

89 2015-06-23 11:03:34 39

19후방)아니 레진코믹스 미친거 아니에요? [새창]

소년의 거짓말이라는 설정이더라도 미성년자 대상의 저런 장면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름 장면 표현도 자극적이고요.
저건 19를 걸었든 안걸었든 문제된다고 봅니다.

88 2015-06-23 06:35:57 0

우결 클로이모레츠 보려고 틀었다가 겁나 소름끼쳤던 장면 [새창]

아 깜짝이야.. ㅠ 아침부터 소름이 ;;

87 2015-06-21 23:24:18 5

방금전 ㅈㄴ소름 [새창]

1 이런 언어선택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