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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가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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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15-07-03 01:46:44 9
[새창]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건 '인체에 필요없는 털은 없다'

이지만..
사실 핑계에요 ㅜㅠ
129 2015-07-03 01:45:00 3
집사야 노출이 과하다옹.gif [새창]
2015/07/02 22:53:19
기막히게 포인트를 알아..
128 2015-07-03 01:42:13 18
일베소방 공무원 사건의 첫 제보자입니다. [새창]
2015/07/02 23:57:13
정상적인 사회라면 소방업무를 하는 분들에 대한 평가는
'야 나는 저정도까지 대우해줘도 무서워서 못해.. 대단하다'
가 되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야..사람 살리는직업인데 저정도 해야하는거아냐? 아니 나한테 하라고하면 안되지 난 한다고 안했는데?'
혹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못할것같습니다'

끝.

소방대원들이 구조에 필요한 용품이 제때 지급되지않아 자비로 구입해쓰고있다는이야기는 몇년전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개선되지 않고있는것은
그들에게 온전히 안전을 맡기고있는 우리가
국가에 책임을 지워놓고 그러려니, 니가 안해도 내 탓은 아니야 라고

방관하고있는 탓은 아닐까요.

그들의 의무감, 사명감에 우리의 안전은 온전히 떠넘겨서는 안됩니다
127 2015-07-03 01:22:31 0
[판] 다들 살면서 소름돋았던 경험 [새창]
2015/06/30 05:58:04
언젠가 무심코 버스를 탔는데
뒷자리에 앉은 이제 고등학생이나 될까한 여학생이 눈에 띄었음.
모든 사람은 좋든 안좋든 본인만의 분위기나 어떤 그런 것이 있음
그런데 그 여학생만은 무색무취무미.
..
마치 모든 주변은 총 천연색인데 그 여자아이만 짙은 무색이었던 것처럼.

사람의 기운이 안느껴졌달까.

한참을 몸이 굳어진채 쳐다볼수밖에 없었음.

물론 별일 없이 그 여학생이 먼저 내렸지만...
126 2015-07-03 00:53:34 0
저격) 진짜 이건 못 참겠네요. [새창]
2015/07/03 00:46:45
풍자와 조롱의 차이가 뭔지 물어보면 대답하려나..
125 2015-07-03 00:51:53 0
떴다!!!!!!!!!!!!!!!!!!!!!!!!!!!!!!!!!!!!!! [새창]
2015/07/02 19:41:42
저거 원래 저렇게 힘든 거였군요...
만렙찍고 던전 몇번 돌았다고 걍 쉽게 먹을 수 있을줄 알았던 ...ㅋㅋㅋ

어떤 탈 것
100번 트라이 하신분도 있던데

정말.. 대단하단 말밖엔 ㅜㅠ

그래서 그렇게 간지가 나는거였어요...
124 2015-07-01 03:36:49 0
[새창]
십여년전 끝난 일이면 당연히 글 안쓰죠...
123 2015-07-01 03:36:01 0
[새창]
??
122 2015-07-01 02:43:07 0
어릴때 자게같은 곳에 글을 올렸는데 강간이랑 성관계랑 [새창]
2015/07/01 02:21:57
이 대화에서 전지현씨는 논외죠.
저 자리에
"니 누나는"
"니 여동생은"

..더 나가면
"너네 엄마는"

이 들어갔더라도 뭐가 다른가요>?
120 2015-07-01 02:38:10 1/23
[익명]친구가 라면을 먹다가 울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0:47:16
열심히 한다면 좋은 일자리를 얻을 것이다=
역명제는
안좋은 일자리를 얻은 넌 열심히 일하지 않은 것이다.

다들 여기에 동의 하시는 건가요?
118 2015-07-01 02:06:02 1/36
[익명]친구가 라면을 먹다가 울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0:47:16
뒤 댓글들 모두 개인이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고 믿으시네요..
그렇게 믿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면..
(빽이 없다면)
..
117 2015-07-01 02:03:38 0
성폭행이라 [새창]
2015/07/01 01:53:49
반대로 이해하면
우리나라의 기득권은 자신들이 가해자인 그 범위에 속하는게 많다는거죠.
헌법재판소???
9명 재판관중에
대통령 3명, 국회 3명 나머지는어디인지 잘 기억안납니다만
국회가 여대야소인걸로 보면
9명 재판관준 6명은 새누리입김이 닿은 사람인겁니다....

법적인 판단?

웃기지 마세요
116 2015-07-01 01:58:00 0
[익명]누가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새창]
2015/06/30 23:52:00
내가 할 수 있는 것과(지금)
내가 하고싶은 것은 정말 달라요
전자는 당신에게 핑계거리만 주지만
후자는 당신이 어떤일을 하든 자유롭게 해주지만 책임져야할 무게를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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