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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16-11-15 15:41:54 1
행복해요!!! [새창]
2016/11/15 15:24:30
잘 노셨길 빌며...ㅎ
726 2016-11-15 11:02:46 1
코드를 발로 짰는데 버그가 없는 상황.gif [새창]
2016/11/15 00:51:29
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냥 놔두면... 나중에. 똥이 폭탄이 되어서 돌아옴.. (오열)
(전직 전산쟁이)
725 2016-11-15 10:41:46 3
[약간(?) 혐] 가난한 자취생이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6/11/15 00:17:12
어. 그런데. 가난하디 가난한 자취생이 떡살돈이 없어 밥떡을 만들었는데. ㅎㅅㄱ치킨을 시켜먹다니!
혼란하다 혼란해...@_@
724 2016-11-15 10:40:26 8
[약간(?) 혐] 가난한 자취생이 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6/11/15 00:17:12
떡이 될려면 ㅋㅋㅋㅋ 쌀을 쪄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먹을려고 한 밥은 너무 질죠 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불린 쌀을 쪄서 소금넣고 반죽하면 떡이 되긴 합니다만 ㅋㅋㅋㅋㅋ 그 노고면 그냥 2천원짜리 떡 한줄 사세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육수를 내야해요. 다시마+멸치로 내긴 하는데 그냥 다시다 넣고해도 마이쪙~
아님 떡국떡 갖고 만들어도 맛있어요. 떡국떡은 마트에서 공장표 사면 좀 싸니까(중국산 천원대, 국산쌀 3천원 ㄷㄷ)
사뒀다가 냉동실에 넣어두고 떡국 끓여먹어도 마이쪙~
723 2016-11-15 10:21:14 4
프라이팬 구입요령 [새창]
2016/11/14 10:07:48
코팅후라이팬에 대해 두가지 더 추가하고자 합니다.
과열금지.. 본문에도 써있듯 테플론코팅은 플라스틱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과열되면 같이 타버립니다.
빈팬을 가열할때 연기가 폴폴날정도로 방치해뒀다면... 수명은 다한걸로....
두번째. 세척은 반드시 식은후에..
물론 기름기는 뜨거울때 잘 닦이긴 합니다만, 한김 식혀서 따뜻할때 스폰지수세미나 아크릴수세미로 살살 문지르세요.
문지름도 음식이 닿는면은 그냥 넘어간다..라는느낌으로. 상대적으로 기름이 잘끼는 둘레부분은 좀 힘을줘서 문질러도 괜찮아요.
가장 최악은.. 방금 불에서 내린 팬에 찬물 좌아악붓는거...
3년쓸꺼 3개월 쓴다고 보심 됩니다.

무쇠도 써보고 스뎅도 써봤는데..
손목약한 저는 ㅠㅠ 그냥 코팅후라이팬으로 합의봤어요.
제 로망이 르쿠르제 냄비(무쇠냄비) 인데... 백화점에서 들어보고 깔끔하게 포기..
집에있는 롯지 미니팬도 못쓰는걸요 ㅠㅠ
스뎅팬은 쓰고나서 바로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닦아줘야해요. 무거움+귀차니즘에 또 포기.... 하아하하하하......
722 2016-11-12 23:06:01 0
그르지마 와이프... [새창]
2016/11/11 19:40:19
스프와 바게트 의 대괄호에 묶여진 빵이... 왜 음란마귀가 씌웠나 ㅠㅠ 왜이리 음란하죠? .....ㅋㅋㅋㅋ
721 2016-11-10 10:41:07 16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아침에 출근해서 댓글 다 읽어봤어요.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비좁은 매장에 놓여져있는 모습 보니 마음이 아파...마이아파.. ㅠㅠ
아직 지인분께 연락은 없는 상태구요.. 아직 모르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부간에 대화좀 하시라고요..ㅠㅠ)
위에 댓글 주셨던 한스팩토리님과는 통화되었고 서로 생각을 갖고 조율중입니다 ㅎㅎ
어떤방향으로 되든... 생활비는 빵꾸 안났으면 좋겠네요.. (엉엉)
나중에 상황 정리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분들 감사해요~
720 2016-11-10 10:07:59 0
결혼생활은 행복하지만 힘듭니다. [새창]
2016/11/10 01:19:20
행복하지만 힘들다.. 힘들지만 행복하다..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행복한건.. 아들 웃는모습 먹는모습 자는모습만 봐도 가슴벅차고..
힘든건.. 내시간이 없어졌다는거.. ㅠㅠ
아직 3살인데 기복이 더 심해지겠죠.. 흑흑...
딩크로 살려다가 맘잡고 낳았는데! 그래도 정말 잘한것 같네요! 헤헤헤헤~~ 웰컴투더 해피헬~~ ㅎㅎㅎㅎ
719 2016-11-10 00:45:13 7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네. 월넛입니다.
3000 x 650~800 두께 70짜리요
717 2016-11-10 00:38:40 7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잘려나가며 처량했고, 퇴짜맞고 확인사살이네요. ㅎㅎㅎㅎㅎㅎ 미안해 월넛떡판아... ㅠㅠ
716 2016-11-10 00:37:13 10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그러게요. 일단은 지인분 연락은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와서 진행하신다 하셔도 ㅠㅠ 이미 아내분께서 맘에 안들어 하시는데 납품하는것도 파는사람 입장에선 정말 난처하네요.
715 2016-11-10 00:35:19 8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끝까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714 2016-11-10 00:34:49 20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진짜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정말 멋드러진 월넛 원목탁자가... 그냥 나무 탁자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713 2016-11-10 00:32:40 3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아........ 네에 연락처는 찾긴 했는데요.
무슨일때문에 그러시는지 여쭤봐두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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