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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16-11-09 22:51:38 11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호프집 지인 ㄷㄷㄷ 생각만해도 진상오므진상이 연상됩니다;;;
681 2016-11-09 22:51:02 18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관짝 ㅋㅋㅋㅋㅋㅋ
이젠 물건너갔어유 ㅎㅎㅎ 안판대요 ㅠㅠ
680 2016-11-09 22:50:16 6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679 2016-11-09 22:49:37 46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전화내용 옆에서 들었는데요 ㅎㅎ
지인분은 나무값만 아내분께 얘기했고
아내분은 그 나무값만으로도 "어떻게 그가격에 이렇게 만들수 있냐" 라고 하더군요 ㅡㅡ;;
누가들으면 우리 사기꾼인줄 알겠더라고요 ㅠㅠ 하아 ㅠㅠ
678 2016-11-09 22:48:04 19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나비장 부분을 잘라내면 다리까지 재 작업 해야해요.
저희남편은 이미 싫다고 한거 더 손대기 싫다. 수정납품은 하지않겠다. 라더라고요.
이사람도 한 고집해서 ㅠㅠ 미춰버리겠네요 ㅠㅠ
677 2016-11-09 22:46:18 48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그분 성격상... 정말 아내분이 몰래 전화하신것 같아요.
지인분은 나무특성상 크랙발생이나 나비장 이런걸 아시는 분이시거든요.
그리 공들인거 아시는분이니 저희 연락처 아내분께 안 알려 주셨는가본데
아내분이 핸폰에서 몰래 따갈줄은 모르셨겠죠 하아 ㅠㅠ
676 2016-11-09 22:43:23 57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그죠 ㅠㅠ 정말 이쁜 나무였는데 ㅠㅠ
자르면서도 몇번 확인 했거든요. 원상태가 넘 이뻐서 자르더라도 한면은 살리자고 했는데......
아내분이 잘라달라고 하셨......... ㅠㅠㅠㅠ
675 2016-11-09 22:41:54 27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알면서도 쉽게 못하는 상황이라 어렵네요 ㅠㅠ
남편하고 저 탁자에 마주앉아 이야기를 깊게 해봐야겠네요 ㅠㅠ
674 2016-11-09 22:40:21 35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지인분 몰래 아내분이 전화하신거라....
두분 오늘 부부싸움 하실듯 ㅠㅠ
지인분은 정말 좋으신분인데 일이 이리 틀어져 버렸네요 ㅠㅠ
673 2016-11-09 22:39:01 21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나무 자체가 예술이에요. 자르기 전 통 원목일땐 더 이뻤는데 ㅠㅠ
672 2016-11-09 22:38:22 37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크기가 크기다보니 임자가 쉽게 나타날지 걱정이네요. 가격도 높아요 ㅠㅠ
차라리 옆면을 안잘랐으면 두개로 나눌수도 있는데 이건 뭐.... ㅠㅠ
671 2016-11-09 17:23:00 4
현재 커뮤니티에서 논쟁중인 라면 소동 [새창]
2016/11/09 11:34:19
멋져진당님 / (닉언죄) 상수도관은 가끔 교체하는걸 보긴 하는데요...
아파트 내로 들어오는 관은 어떻게 하나요? ㅠㅠ 울집 20년넘은 아파트거든요..
수도에서 이물질 나와서 먹는용으로는 못쓰겠네요 ㅠㅠ
이사만이 답인가요?
670 2016-11-09 17:21:25 0
현재 커뮤니티에서 논쟁중인 라면 소동 [새창]
2016/11/09 11:34:19
집이 오래된 아파트라... 어느날 하얀 유리냄비에 물 받았더니 뭐가 가라앉더라고요.. ㅠㅠ
그후론 수돗물은 먹는음식엔 안써요. 정수기 물통도 믿을 수 없어서 직수형 씁니다.
물론 수돗물로 재료 씻기도 하고 설거지도 하죠. 그건 씻겨나가서 이물질이 덜 묻겠죠?
(바로 먹는 과일은 정수기로 마지막 헹굼)
오래된 아파트는 울고갑니다. ㅠㅠ
669 2016-11-09 17:13:24 11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흑.. 힘내세요 ㅠㅠ
668 2016-11-09 17:12:58 55
지인에게 주문받아 제작해놨더니... 맘에 안든대요 ㅠㅠ [새창]
2016/11/09 16:49:24
그러게요 ㅠㅠ 가격도 완전 저렴하게 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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