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의외로 엔진 멀쩡하다에 한표요...
예전에 카센터하시던분 지인이신데요.
어떤 아주머니가 b사의 차 몰고 센터에 오심.
워셔액 넣어달랬나 암튼 그러셨는데
엔진소리가 심상치않아 언제가셨어요? 물어보니 그게뭥미? 하는 반응이었다고;;;;;;
아줌마운전 특유의 천천히가고 천천히스고... 이런거덕분인지 엔진은 퍼지지 않았으나 엔진오일 가는데 몇시간 걸렸대요 본문과 같이 끈저억거려서 플러싱인가뭔가 해서 싹 가느라... ㅋㅋ
엔진오일은 운전습관 나름이더라고요.
한동안 바뻐서 냅다 밟고 혹사시켰더니 엔진오일갈때 아자씨한테 한소리 들었;;; 4천 만에 간건데 시커멓다고 ㅠㅠ
... 재미없는얘기 길게하서 데성함당;;;

752 2017-01-04 11:49:49 3

담배 꽁초를 아래로 버리지 마세요 [새창]

2017/01/03 21:26:23

내가사는아파트는 오래된아파트에요. 시골에 오래된아파트라 거의 초기부터 분양받고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이사심.
한달에 두세번정도 방송 나오는듯해요.
누가 뒷베란다에서 담배피고 아래로 던져서 아래주차된 차에 담배빵났다고 담배피지말라고 하는방송..
주기적으로 하는거보면 귀에 담배필터를 박아놨는지 들어쳐먹질 않네요.
오죽하면 그 동 바로뒤에 다른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에서도 항의들어오네요. 담배좀 그만피라고..
젊은아빠들은 다 밖에서 피거나 하는데 유독 그 할저씨만 그짓거리 계속 하네요.
(물증이없어서 처벌 힘듬)

751 2017-01-04 11:44:55 17

팔뚝만한 똥싼 썰ㅎㅎㅎㅎㅎ (더러움주의) [새창]

2017/01/01 02:54:09

팔뚝이요?
팔뚝두께의 떵은 맨날싸서 그런갑다 하는데...
음...전 야구공만한걸 낳아본적이 있어요 ㅎㅎㅎㅎ
똥꼬가 찢어지는 그 기분이란.. ㅠㅠ
애낳는거보다 더 힘들었어욤. ㅎㅎㅎㅎㅎㅎㅎㅎ

750 2016-12-31 14:58:25 13

도깨비) 혼돈의 덕화정체 그리고+ [새창]

2016/12/31 02:37:00

10년전인 26세에 한 발언이었고 최근행보는 도가니 등입니다.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해보이네요.

748 2016-12-23 17:47:00 0

[새창]

미드 시즌 통째로 다운로드 ㅋㅋㅋㅋㅋ

747 2016-12-23 17:32:12 0

다들 폰 충전기 무사하십니까?ㅜㅜ [새창]

2016/12/23 14:44:56

후후후후후.... 알리(중국쇼핑몰)에서 아이폰케이블 벌크로 사다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정품케이블 갉아드셔서 ㅠㅠ 본체 리퍼하러 갔다가 운좋게 같이 리퍼받았는데, 새 케이블 하루만에 갉아드셨네요..
금박이 그리 좋더냐.... ㅎㅎㅎㅎㅎㅎㅎ
새 아이폰 바꾸고는 정품케이블은 봉인입니다. 걍 벌크로 몇주에 한번씩 갈아줘요.
벌크케이블이 더 좋아요. 길어서. ㅋㅋㅋ

746 2016-12-23 17:29:38 1

"직접 해보세요. 한번에 합격하면 100만원 드릴게요.".jpg [새창]

2016/12/22 17:45:08

2000년 여름에 한방에 패쓰한 여징어입니다.
저거 어렵다 그러면 운전대 놔야죠. 현실은 저거보다 백만배 더 어렵구만..
좁은골목길에서 마주오는차랑 마주쳤는데.. 옆에 차길이+1미터미만 의 공간만 있음... 미추어버리는 상황...

745 2016-12-22 12:05:18 0

우리집 애옹이 집 나갔다 찾은 이야기 (왕 스압) [새창]

2016/11/24 00:49:48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96758
본문의 아고라글... (삭제된 글이랑 동일한듯 보입니다)
.. 마음의 각오 하고 보세요.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ㅠㅠ

743 2016-12-22 11:45:49 0

방석냥이의 정석 [새창]

2016/12/22 01:55:39

아........수박먹고싶네요. 수박방석 너무 리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