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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2017-08-07 15:24:24 12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여자들의 유리천장 [새창]
2017/08/07 10:56:14
아얘 읽지를 않음 ㅡㅡ;;
981 2017-08-07 13:03:08 0
[새창]
뭔집이 이리도 깨끗해.... 털 하나도 안보이네..부럽다..ㅠㅠ
(이미 사는곳이 털집 되어버린 2냥 집사입니다)
980 2017-08-04 22:44:26 3
文대통령 짠내나는 ‘靑 전세살이’…생활용품은 1000원숍 [새창]
2017/08/04 19:32:40
설마 그리 무작위로 할라고요.
목표 달성 하기 전에 무수히 죽어나갈테고 그럼 조사할테고 비서들은 거기물건 안살테고.....
979 2017-08-04 21:34:24 81
오뚜기 정규직을 만났던썰 [새창]
2017/08/04 21:23:53
저도 비슷한...
양쪽 통로에서 콩국수랑 함흥비빔면 행사중. 각각 하나씩 집어들고 휙 돌아서니
아주머니께서 뒤돌아 가는 절 붙잡고 증정 하나 더 붙여주셨어요.
감사히 먹었네용 ㅋㅋ
978 2017-08-04 19:51:48 13
명란젓 파지 1키로를 샀어요 [새창]
2017/08/04 19:03:51
쫑쫑 썰어 참기름 쪼록 두르고 계란풀어 계란찜하면... 밥도둑!
977 2017-08-04 19:49:48 0
큼! 큼! [새창]
2017/08/04 19:48:20

벗겨보아요...
976 2017-08-02 17:00:36 0
나도 천천히 밥 먹고싶다.. [새창]
2017/07/31 09:17:50
토닥토닥.. 저도 애기 침대에 마이 집어던졌어요 ㅋㅋㅋ 정확히는 휙 하고 내려놓은거지만요 ㅎㅎ
힘들어도 애는 크고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애기 좀 울어도 되요. 바운서 같은거 구해놓고 발로 까딱까딱 밀어주면서 밥 천천히 먹기도 하고요.
전 유모차 미리 사서 집에서 태우고 다녔어요.
편해요 ㅋㅋ
밥은 반찬배달 해 먹었어요.
사무실 같은데 배달 많이 해먹는 그런데요.
두어달 먹을만 하더라고요.
물이나 그런건 그냥 앱에서 배달해 드세요.
6병들이 한팩정돈 생수배달 민폐도 아니에요.
오늘아침 네살 아들 손잡고 어린이집에 가는데. 그 조그맣던 손이 어느샌가 컸더라구요. ㅠㅠ
정말 금방 크는게 보여서 지금은 좀 아쉽고 그렇네요^^
힘내세요.
975 2017-08-02 16:43:39 0
출산 후 생긴 신체변화들 [새창]
2017/08/01 22:16:20
가슴이 곧 배꼽과 만날거 같아요 ㅠㅠ
수유하다보니 가슴 윗쪽도 텃더라고요!?? ㅠㅠ
낳기전에도 이쁜가슴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가끔 거울보며 수술을해야하나.. 우울해져요 ㅠㅠ
974 2017-08-02 15:31:27 6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00:46:33
영어유치원 등록할 등록비 월비 장난아닐텐데요. 어찌감당하실려고...
거기보내는 엄마들 역시 좀 사는집이 많아서 애들 번쩍번쩍 할텐데요... 옷이나 그런거요.
상대적박탈감 많이 느낄겁니다. 아이한테도 당연히 안좋구요.
엄마가.. 문제네요 ㅠㅠ
973 2017-08-02 11:49:50 9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00:46:33
형수도, 부모님도, 아이도 다 짠하네요.
아이들 육아수당 30나오는거는 어린이집 다니면 끊깁니다 ㅠㅠ 가정육아수당이거든요.
그리고 둘째가 돌 지났기 때문에 수당금액이 조금 줄어들꺼에요. (돌전 20, 만1세 15, 만2세 10 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거 따져보면 가정육아수당을 포기하고 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엄마가 일당이라도 뛰는게 더 나을거에요.
하다못해 식당 설거지를 해도 일당 5만원은 받으니까요.
다들 힘들게 이 상황을 버티고 있는데, 형수님께도 얘기 잘 드려보세요.
나중에 형이 돌아오고 형수가 가게되는 최악의 상황에도 애들 어린이집은 보내야 하니까, 지금이라도 등록 해 놓으세요.
아무쪼록 난관을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972 2017-07-28 10:07:34 1
다시한번 느끼는 사료의 중요성 [새창]
2017/07/21 15:47:50
저희애도 그거먹고 방광염 생겼어요.
그당시 오가ㄴㅅ 먹이다가 국산에 소분되있어서 바꿨는데 오줌을 못싸더라고요 ㅡㅡ
이사스트레스때문인줄 알았는데 나나나나중에 알고보니 그 사료 먹을때만 오줌못쌈...
지금 그 회사 이름만 바꿔서 아직도 팔고 있다죠?
저도 국산사료는 일단 걸러요.
971 2017-07-27 21:38:33 0
중국집 그릇 내놓는 유형 [새창]
2017/07/26 20:07:25
저도요.
설거지하면 가서 다시한다 그래서
냄새방지차원에서 헹구기만하고 봉다리로..
탕슉소스 많이 남아 좀 곤란할때가 많긴 해요 ㅠㅠ
970 2017-07-27 21:36:20 5
중국집 그릇 내놓는 유형 [새창]
2017/07/26 20:07:25
그럼 어디그릇인지 어케 아나요???
그냥 집앞에 두는게 나을것 같아요.
현관에 두시는분들 자기집앞에 냄새나는게 싫어 그러는걸 껄요.
969 2017-07-27 10:51:05 12
아침밥은 살 안찐데요 [새창]
2017/07/26 08:45:58
마자염. 식용유를 적당히 부워야 속에 있는 기름이 같이 나와요. 게다가 저 속에 포함된 지방은 거의 포화지방이라 나빠여.
나중에 치킨타월 깔고 기름 흡수시키면 더 바삭하고 맛남요~~~
968 2017-07-27 10:47:58 2
요게가 음식게인가요?ㄷㄷㄷ [새창]
2017/07/26 17:47:09
아 웃었다 ㅠㅠ 자존심상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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