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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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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2017-08-21 14:00:33 0
교통 문화를 바꿀 수 있는 단순한 방법 [새창]
2017/08/20 11:03:10
음주운전 후 사고내면 살인죄로 다스렸으면 좋겠네요.
심신미약 그딴거 없이, 계획살인죄로 중형! 땅땅!
996 2017-08-21 13:58:56 1
삼양이 '출시 예고'(?)한 '불닭볶음면 소스' [새창]
2017/08/20 21:49:28
대장암걸려요.. 적당히 드세요.ㅠㅠ
995 2017-08-21 13:56:44 29
금지된 지식을 알아버린 디씨인 [새창]
2017/08/21 08:32:36
고추장 12스푼
진간장 8스푼
설탕 12스푼
사과식초 2스푼
사이다 2스푼
오뚜기 우스타소스 1스푼
참기름 1/2스푼
후추 1/2스푼

고추장24스푼으로 만들면 양이 얼마일지..ㄷㄷㄷ
8배 아닌 4배로 해봤습니다. 참기름 후추 1/2스푼은 쉽죠잉? (맛에 큰 영향이 없으므로 대충 눈대중으로 해도 됨)
994 2017-08-19 22:30:14 0
저예산 고품질 대전 가족나들이 다녀왔어요. [새창]
2017/08/15 09:40:18
우워... 오늘 2시간거리의 대전에 댕겨왔... ㅠㅠ
남편 일때문에 같이가서 저랑 4살애랑 9-6시 보내야해서...
하이주 랑 아쿠아리움 가서 입장료만 5만넘게 썼어요..... ㅠㅠ
교통박물관은 애기여도 괜찮았을듯 싶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그래도 아들래미가 잘 놀아줘서 그저 다행임요)
993 2017-08-18 14:46:28 4
세상살기힘드네요 [새창]
2017/08/17 21:10:15
수입대패보단 국산전지가 더 쌀꺼에요 ㅠㅠ
보통 천원이하구요. 불고기감으로 썰어졌는거 사서 양념해서 소분해서 얼리면 꽤 먹더라구요.
건강하게 아끼는법도 꽤 있어요 ㅠㅠ 그대신 발품과 정보가 필요하지만요.
힘내세용 ㅠㅠ
992 2017-08-17 15:59:54 1
27개월 아이의 언어 [새창]
2017/08/16 22:13:10
아이와 있을때, 딱 5분만 조용했으면 하는 시간이 있어요.
40개월 아들램... 가끔.. 가아끔 딱 5분만 조용히 있자? 응? ㅠㅠ
(이런말하면. 엄마! 너무해! 흐에엥~~ 하고 우는척함...ㅠㅠ)
991 2017-08-17 15:38:42 0
국내 튜닝계의 전설이었던 튜닝 [새창]
2017/08/13 16:57:46
무려 임판!! ㅋㅋㅋ
990 2017-08-11 22:28:29 20
고양이에게 애정표현.gif [새창]
2017/08/11 14:46:15
아니죠. 입에 똥❤️꼬❤️
989 2017-08-11 13:28:53 5
회사에서의 사이다(feat.전무) [새창]
2017/08/11 09:32:04
아... 가 족같은 가족회사 ㅋㅋㅋㅋㅋ
저도 사장 마눌이 대표이사로 있고 아들이 팀장이고 이사들은 딸 사위이고 그런데 다녀봐서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대환장잔치의 화룡정점은 경리가 한 10년 일하더니 이제 딸인줄 앎 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
40먹은 타 팀장한테 누구누구씨 라고 했다가 욕 한바가지 먹고 개 쭈굴당하고 ㅎㅎㅎ
(지보다 입사 늦으면 다 아래라는 논리임 ㅋㅋ)
사장아들은 회사 다 휘젓고 다니고, 코딱지만한 회사 일처리 문서화 시킨다고 대기업에나 적용할법한 프로세스를 적용함 ㅋ 환장함 ㅠㅠ
회사 돈 없다고 직원들 연봉은 일괄 3%로 동결...3년일해도 2천이 안됨..헐랭 ㅋㅋ
그런데 사장아들 차 바꿈. 국산차중 최고급라인.... po법인차wer !!!
사모도 차 바꿈! 직원들 타고다니는차는 쭈굴쭈굴..ㅠㅠ (업무의 99%가 외근)
세금아낀다는 논리인데.. 법인세 많이 나오면 직원들 월급좀 올려주라고!!!!
결국 연봉협상에 실패해서 떠났지만 ㅎㅎㅎㅎ 아직도 그러고 있다는 후문..
젊은직원들은 다 떠나고, 이제 남은사람들은 이직이 힘든 과장급 아저씨들..ㅠㅠ 짠해..ㅠㅠ
988 2017-08-10 11:04:43 0
95년생한테 치근덕대는 95학번 [새창]
2017/08/09 16:22:43
ㅁㅊㄴ...
그나저나 막줄 "싫어요" 개사이다..
987 2017-08-10 10:53:18 17
[새창]
4년차 권태기가 오신것 같네요.
긴말 안드립니다. 배우자의 가족은 내 가족이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만)
배우자에게 내 부모님에대해 평소 측은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할 필욘 없습니다.
내 부모님이 불쌍하고 짠하게 느껴지신다면, 님이 하시면 되요.
장모님에 대한 글쓴님의 감정이 그렇다고 해서,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느끼는 감정까진 강요할 순 없는겁니다.
986 2017-08-09 18:31:02 56
섹.스후에 여자가 남자를 귀찮게 하는 이유 [새창]
2017/08/09 16:18:35
자니네...ㅠㅠ
985 2017-08-09 18:27:23 36
유례없는 건보 대수술.. MRIㆍ초음파 등 모든 치료비에 건강보험 적용 [새창]
2017/08/09 16:10:17
비싼 실비보험 들어놓고 뽕을뽑는다는 명목으로 과잉진료하는 행태를 근절시킬 수 있으면 좋겠네요.
984 2017-08-09 14:49:08 10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8 21:50:06
담번에 택배왔다는 전화 오면.. 한마디 해주세요. "잘못 주문해서요. 그대로 반품해주세요"
ㅁㅊㄴ한테는 ㅁㅊ짓 해주는게 답..
983 2017-08-08 16:21:23 1
갑각류 2 종류 [새창]
2017/08/06 11:01:32
랍스터 내장!! 내장!!!! 내자아아아앙!!!!!!!!!!!!!!!!!!!!!!!!!!!!!!!!
ㅠㅠ
킹크랩은 살이 맛있고요,랍스터는 내장이 맛있더라고요.
킹크랩살을 랍스터내장에 콕 찍어먹으면! 보돌보돌 묵직하게 고소함 ㅠㅠ
으아아아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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