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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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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2017-03-07 09:50:11 2
신제품 볶음너구리 리뷰 [새창]
2017/03/04 14:33:45
또한 제 허접한 리뷰를 보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31 2017-03-07 09:49:12 2
신제품 볶음너구리 리뷰 [새창]
2017/03/04 14:33:45
허허허 며칠 일이 바빠 못들어왔더니 베오베에 댓글창엔 콜로세움(?)이...
저의 멘탈은 웬만한 총알이 뚫기 힘든 다이아 멘탈이니 제 멘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일단 저는 농심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물매한다는 서리도 지금 첨 봤습니다만...
뭐 세상엔 저런사람 이런사람 있는거죠.
불매하시는분들 여러분의 불매운동이 악덕기업에게 정의로운 철퇴가 되기를 정말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너무들 싸우시지 마세요. 자신의 신념이 강하셔서 조금 실수하실수도 있죠. 저는 괜찮습니다.
모두들 평화로운 마음으로 오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30 2017-03-04 14:36:12 11
신제품 볶음너구리 리뷰 [새창]
2017/03/04 14:33:45
볶음면은 세개는 끓여야 배가 차죠. 그럼요.
1128 2017-02-06 17:10:00 0
서울 둥지 경로 좀 짜주세요~~!! [새창]
2017/02/06 17:07:29
보라매 갔다가 선유도로 가셨다가 여의도 공원 가셨다가 서울숲이나 하늘공원으로 가보세요

보라매(신림)->선유도(당산근처)->여의도->하늘공원(마포구)or, 서울숲(성동구)
1127 2017-02-02 16:00:58 0
질문있습니다. (채소 구입 및 보관 관련) [새창]
2017/02/01 21:47:07
아이쿠.. 어제 냉장고 청소하다 글올리고 뻗어 잤는데 댓글들..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1126 2017-02-01 10:10:17 18
[새창]

날아오르라 인스팅트!!!
1125 2017-01-13 12:28:48 0
남자분들은 손편지쓰는거 어때요? [새창]
2017/01/13 11:31:25
저. 너무 싫어합니다.
실제로 악필이구요.

실제로 만나면 사랑한다고도 많이 했었고, 애교도 많이 피우는 성격인데
손편지는... 어우... 너무 싫어요.

전 여자친구가 자기 생일때 선물 다필요 없고 손편지 하나 써달라고 했는데
"손편지 말고 다 해줄게, 명품 사줄까?"
라고 대답했죠.

남자들마다 케바케겠지만
저는 절대로 안써줍니다.
1124 2017-01-11 09:50:09 0
아재가. 전해주는 자존감 높이는 법... [새창]
2017/01/09 09:15:34
손절매에서 뽕알을 탁치고 갑니다.
1123 2017-01-06 17:38:45 0
왜 제가 여친이 없는지 생각해봤는데 [새창]
2017/01/06 16:03:12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문젭니다.
1122 2017-01-05 17:34:45 0
연인 이야기 [새창]
2017/01/05 17:28:23
전 여친이면 잘 헤어진거구요

현 여친이면 당신이 호구입니다.

괜히 연게 드나드는 오징어들이 자존감자존감 하는게 아니죠.
1121 2017-01-05 11:51:51 0
[새창]
저도 출처 밝히고 좀 퍼가겠습니다~
1120 2017-01-04 17:43:31 4
(반말주의) 롸잇 나우 현자인 내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귀싸대기. [새창]
2017/01/04 17:30:23
좋은 마음가짐이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아닌사람은 아닌거겠지요.
1119 2017-01-04 16:59:11 1
스킨십 진도때문에 내기했어요!!!! 다들 의견좀!!! [새창]
2017/01/04 15:38:36
..... 5일만에 모든것을 해결했는...

크허험.. 크흠 어흐흠..
1118 2017-01-04 10:11:32 0
찬 사람의 심리는 어떤건가요. [새창]
2017/01/04 01:02:46
6년 만나고 제가 차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좀 특별한 경우라... 상황이 다르긴합니다만
요약해보자면
결혼해달라는 전 여친이었고, 상황이 안되어서 결혼을 못하니
네가 정말 결혼을 원한다면 널 놔주겠다고 하고 헤어졌죠.
제 상황에 가슴아팠고 미안했고 생각도 나고 했죠.
그리고 나서 전 여친의 행태가 시작됩니다.

한강다리위에서 불러내고
집앞에 찾아와서 술마시고 난리치고
결국 데려다주었는데 집앞에서 전여친 부모님 만나서
무릎꿇고 상황설명 드리고.
그 짓을 2주 넘게 했더니 지치더군요. 정도 떨어지고.

그쯤되면 미안하거나 생각나는 것보다.
무서워집니다 상대방이.
작년 5월에 헤어졌는데 8월쯤 전화기가 울려 전화를 보니 상대방 연락처가 찍혀있는데 무서워서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고 정상적으로 서로 잘 헤어진 경우더라도
찬사람도 많이 힘듭니다.
가끔 생각도 나고, 내가 찼는데 먼저 연락하면 그사람 더 힘들거란 마음에 전화도 제대로 못합니다.
혼자 끙끙 앓다가 시간지나 무뎌지는거죠.

사람에게 있어 연인과, 특히 오래 만났던 연인과의 헤어짐은
많은 상처와 스트레스 그리움을 낳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조금 아프시고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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