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을 바꿔버린 티비조선의 근황.jpg [새창]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님때 바락바락 대들던 것보단 낫네요..
차라리 권력앞에서 저렇게 계속 살살 기어댔으면 좋겠어요. 후훗~

139 2017-05-09 16:00:22 1

마지막 지지 포스터 [새창]

작성자님 실망입니다.
작품만 봤을땐 분명 손에 금칠좀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예!

138 2017-05-08 11:07:23 0

[문재인 어버이날] 모 후보 어버이날 홍보물 패러디 [새창]

신연희같은 것들이 모여서 노인들에게 카톡으로 조작질할때 종종 쓰이는 표준서식 3호쯤 되겠네요.
친숙해서 노인들에게 어필할거 같아요ㅋ

137 2017-05-08 10:56:14 0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지금 당장 오유를 떠나주십시오. [새창]

오신지 얼마 안된분이시라 좀 불편해하실 수도 있겠네요.
대체적으로 이정도 내용은 합의된 커뮤니티라 이해해주세요.
지금도 이런 관점에 대해 티격태격하고있지만 단순한 유머사이트는 아닌건 맞고 혹시 이런 글들이 불편하시면 '설정'에 들어가셔서 좋아하시는 몇몇 성향의 게시판만 활성화시키시면 됩니다.
그리고 댓글다실때 기본적으로 이 글이 불편하시면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시라고 권장도 하고있죠.
정치적 편향성을 제외하면 괜찮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 앞서 말씀드린대로 설정하시고 즐오유하세요~^^

136 2017-05-08 10:49:51 1

딸의 울음패턴을 외워버린 아빠ㅋㅋㅋㅋㅋ [새창]

저정도 경지에 오르려면 몸에 사리 여럿 생겨야할껄요?
전 아직도 멀었구요..ㅠㅠ

135 2017-05-08 10:46:44 2

여러분, 문재인이안될까봐 걱정되십니까? [새창]

마치 도박만화에 나오는 조연캐릭터처럼 분명 우리가 이길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데도 이번에 지면 난 올인인데 지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지는게 사실입니다.
한가지 위안은 '내일까지만 걱정하면 된다'정도?
제 고모 교회는 홍준표 되게해달라고 철야기도회까지 한다던데 노인들은 자식들이 잘못된 선택해서 빨갱이들이 활개칠까 나름의 절박한 걱정들을 하시는것같아요.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않아야 할것 같네요.

134 2017-05-04 18:38:35 0

[긴급!!!베스트 부탁!] 투표지가 어떤 모습이었나요? [새창]

헐... 기억이 안나요..
왼쪽 모퉁이가 잘려있던거였던거같았던기억이맞는거같기도하면서횡설수설..

133 2017-05-04 16:53:44 2

노회찬 너도 아웃이다.. [새창]

이때 노회찬이 물러났더라면?
한명숙 전총리님이 서울시장 되고도 억울한 유죄 받았을까요?

132 2017-05-02 19:41:35 0

기독교 목회자 3,000인, 기호1번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문 [새창]

요샌 교회를 잘 안나가지만 어디엔가 정의롭고 깨어있는 목사님을 만나면 다시 교회에 나갈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저런 분들이 많아져서 저에게도 그런 기회가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131 2017-05-01 23:28:02 0

요렇게 이쁘고 맛난 김밥~ [새창]

저걸로 장사한번 해보셔도 되겠어요!
상추쌈김밥!
완전 보기도 좋고 건강해보이기도하고 맛도 있어보입니다!
특히나 요새 바푸리(?)같은 숯불김밥집도 많이 생겼던데 이거랑 결합하면 대박집되시겠어요!

130 2017-05-01 23:18:16 5

정의당 비례대표 찍어왔던 제손을 후회합니다. [새창]

멋지고 좋은 분들이시지만 노선이 다르면 어쩔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전 이제 미련 버리고 작가 유시민님의 책과 멋지고 지적인 강의 새겨듣겠습니다만 정치인 유시민님 보다는 더민주에 있는 여타 다른 신진 멋쟁이들 응원하는게 정신건강상 더 낫겠다는 결론입니다.

유시민님에 대한 짝사랑.. 이제 거두렵니다.
정치인 유시민은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129 2017-05-01 23:13:08 0

치매지원 포스터 [새창]

이런 재능기부 저도 간절히 하고싶은데 기부할 재능이 없는게 참 씁쓸하네요.
그저 입 쩍벌리고 박수치는 일 밖에..ㅋㅋ
멋지고 감사합니다!

128 2017-05-01 14:38:50 13

유시민의 심상정 팩트폭행.jpg [새창]

그러네요. 저도 궁금해서 영상 찾아보니
심상정 답변부분이
" 어려운 동네 가보면 야당이 없다. 여당에 대한 부질없는 기대만 있다. 정의당 세력이 더 강해진다면 대변하고자하는 계층과 충분히 조직적으로 소통이 될것이라본다. 힘이 없어 그렇다." 고 했군요.

127 2017-04-30 15:07:55 6

4대강 복원 포스터.... [새창]

로그인을 안할 수가 없네요!
대체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훌륭한 작품입니다 눈이 호강했네요. 감사해요~!

126 2017-04-22 10:22:14 9

문후보 성평등 선언문 전문을 읽고 의견 올려봅니다. [새창]

나이가 좀 드니 남여 구분짓는거 자체가 별로 의미 없어보이기도하고 남과 북으로, 동과 서로, 젊은이와 노인으로 서로 대립해온 분열의 역사가 이젠 남과여로 분열되고 있다는게 마음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