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식은 마음대로 안된다고 하고 누가 약쟁이인지 뭔지 별 관심 없어요.
근데 최근 검새들이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 수사한다며 난리치는데 장난합니까? 단임 임기 정해진 정권에 언제 해임될지 모르는 법무부 장관이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진짜 살아있고 영생하는 권력은 서로 얽히고 섥힌 사회의 기득권 세력이고 홍씨도 그 일원입니다.
제대로 한번 파보세요.
한다해도 그거랑 검찰 개혁이랑은 완전 별개의 이야기지만.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