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철자도 틀렸네 '이예요' 가 아니라 '이에요'

903 2018-09-03 14:35:24 4

지브리 애니메이션 '붉은 돼지'의 미니 피규어들을 칠해 봤습니다 [새창]

얼굴은 지금 이 상태 입니다 ^^

901 2018-09-03 14:30:09 6

지브리 애니메이션 '붉은 돼지'의 미니 피규어들을 칠해 봤습니다 [새창]

머리카락이 솔솔 빠져버려서 11년째 이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ㅜㅜ

900 2018-08-09 19:36:46 0

(스포주의)마녀 김다미 표정연기 [새창]

살면서 본 영화 중 손에 꼽을 정도로 그지 같은 영화

899 2018-07-22 00:08:13 27

운동화 복원 달인.jpg [새창]

역시 이런 분들이 달인에 나와야지
저에게 전화 왔을 때

복원에 들어가는 특별한 재료가 있나요? 아니요 다 일반적인 거 써요
색을 잘 맞추신다고 하던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아뇨 그냥 색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돼요
직원은 있으신가요? 아뇨 혼자 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하셨나요? 아니요
작업하신지는 얼마나 됐나요? 2년이요

그 후로 연락이 없... ㅋㅋㅋ

898 2018-07-21 23:56:16 25

우리가 한국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동진) [새창]

외국 번역 소설들 읽다가 잘 쓰여진 한국 소설 읽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짐 ^^

897 2018-07-03 03:07:52 8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미사토 리페인트' [새창]

앗! 감사합니다. 오유는 사진이 한번에 12장 밖에 안 올라가고 업로드 속도도 매우 느리고 해도 그동안 글을 올렸던 건 베오베 가는 재미 때문이었는데요...
이제 유머자료 게시판 밖에 안 올라가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ㅜㅜ
https://blog.naver.com/gonali 제 블로그 오셔서 보세요 ^^
이 게시물처럼 30장 이하의 사진은 가끔 올려보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96 2018-07-02 15:47:09 2

한밤의 공포 [새창]

화질이 너무 구리네요 ㄷㄷㄷ

895 2018-05-31 14:25:52 3

곽윤기 선수 사실상 장신.jpg [새창]

수

894 2018-05-30 22:21:35 0

마지막 대사....(안웃김 주의) [새창]

본문만 읽고는 병을 고치는 게 늦어서(병을 고칠 시기를 놓쳐서) 네로가 죽었다는 줄

893 2018-05-30 19:54:35 7

'하울의 움직이는 성' 리페인트 [새창]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0363
전에 리페인트 했던 이 글을 보고 수리와 리페인트를 맡기신 거라 딱히 싫어하실 이유는 없을 겁니다.
오히려 갑자기 고증 따지며 칠해드리면 싫어하셨을 듯하네요 ^^;

892 2018-05-30 19:47:57 65

'하울의 움직이는 성' 리페인트 [새창]

무슨 말인지 깨닫게 되기 전까지 최근 한 달여간 제가 어떤 짓을 하고 살았던 건지 급 돌아보게 만드는 댓글이었습니다 ㄷㄷㄷ
아무 일도 없었더군요 ㅠㅠ

891 2018-05-30 19:44:40 24

'하울의 움직이는 성' 리페인트 [새창]

처음에 제 마음대로 칠해드리겠다고 하고 받은 거라서요.
작은 건 큰 거 하다가 얼떨결에 같이 해버린 거지만 다들 마음에는 들어하시더군요 ^^
만약 다시 복구 해달라 해도 방법은 쉽습니다.
어두운 계열의 빨강 초록에 회색을 섞어 전체를 칠해주고 은색으로 포인들만 대충 드라이 브러시해주면 되니까요
나머지 창문 지붕 등등 대충 잡아주면 복구(?) 완료!

890 2018-05-30 17:41:03 30/33

'하울의 움직이는 성' 리페인트 [새창]

일단 전 제 맘대로 칠해 봤다고 본문에 적어 놨습니다.
애니 속 설정 색을 재현하려 노력했다거나 하는 말을 한 적 없어요.
설정 색이 뭔지 모르겠다고는 적어 놨죠 ^^;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무조건 칭찬만 해 달라는 건 아니지만
작품과의 괴리감이 들게 작업해버렸다고 평 하실 필요까진 없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라면 '이번엔 반대로 너무 화려해졌는데요' 라고 하는 정도의 댓글을 달았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