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
2018-12-29 12:02:08
45
그러게요 표지 그림이 풍성한 미소년이라서 작가는 착한 사람일 거라고 믿고 있는 중이죠
실제 고증 완벽하게 삭발한 동네 아저씨로 했다면 바로 고소각
실제 고증 완벽하게 삭발한 동네 아저씨로 했다면 바로 고소각
963
2018-12-29 03:14:52
95
기분이 나쁘다기 보단 얼떨떨한 느낌인데...
저에게 아무 말도 없이 세부 디테일까지 똑같이 가져다 쓴 걸 보고 있자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
저에게 아무 말도 없이 세부 디테일까지 똑같이 가져다 쓴 걸 보고 있자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
961
2018-12-20 23:13:40
63
이렇게 보내면 어떻게 하냐고 하면 택배를 처음 보내봐서 잘 몰랐다 죄송하다고들 하시죠...
제 카톡 프로필 사진이 좀 무섭긴 해요 ㅋㅋ 실제로도 이렇게 생겼지만 ㄷㄷ
960
2018-12-20 22:38:13
10
벌써 반 년은 지난 일이라 제가 좀 고생하는 걸로 잘 넘어갔죠 ^^
959
2018-12-20 22:36:43
9
가리지 않고 공개된 고양시 쪽 주소는 제 작업실 주소고
선물 택배를 보내온 곳은 클레인 건 사람이 사는 곳 근처의 우체국입니다
선물 택배를 보내온 곳은 클레인 건 사람이 사는 곳 근처의 우체국입니다
958
2018-12-17 17:13:43
1
올 10월에 수면 마취 안하고 내시경 해봤는데 감기로 코가 막힌 상황에서 입에 관을 쑤셔 넣으니 진짜 숨 못 쉬고 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럭저럭 할만 했던 기억이 ^^;
957
2018-12-17 16:52:34
7
발목이 부러지면서 신경다발들이 주르륵 흘러나온 듯한 비주얼이죠 ㄷㄷㄷ
955
2018-12-13 12:50:47
9
난 페퍼로니 피자에 파인애플 토핑 세 개 정도 해서 주문해 먹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맛있는데 ㅜㅜ
954
2018-12-13 03:25:06
0
언브레이커블... 거의 20년만의 후속편인가요? ㄷㄷㄷ